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3-05-18 10:40
[안습] 일본이 30년 전에 필사적으로 막으려고 했던 것
 글쓴이 : 행운두리
조회 : 9,591  

일본이-30년-전에-필사적으로-막으려고-했던-것.jpg

러시아가-핵폐기물-버릴때-일본-반응-jpg.jpg













안전하다면서 엄청난 비용들여 지하 1km 수로 파서 버리나 봅니다.
환경단체 눈치 안보고 영구적으로 계속 버릴수 있게 ?!?!?






추가
오염수-위험하다던-21년-TV조선-박제.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땡말벌11 23-05-18 10:42
   
일본놈들은 양심이 없는 듯
인천쌍둥이 23-05-18 10:45
   
일본편에 선 우리나라
조상이 일본인이라 그럴까 그생키들
하관 23-05-18 11:16
   
이쯤되면.. 일본이 윤석열 대통령 만들어 준거 아닌가... 싶다.
     
말좀하자 23-05-18 16:19
   
그 일본이란 토왜ㅅㄲ들인데 60대 이상 노친네들과 경상도 것들 그리고 일베놈들 임 ...
체사레 23-05-18 11:20
   
예로부터 왜놈들이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다
가나다다 23-05-18 11:25
   
일본이 지들이익 위해 저지랄 하는건 알겠는데 울나라 정부는 왜 얻는것도 없이 남의 이익만 대변하는건가?

아주 개호구여. 여기저기 다 대줘
다잇글힘 23-05-18 11:32
   
전세계 방사선폐기물 해양투기 통계 (1943-1993, 단위 TBq=10^12Bq)
(출처 : IAEA)

1. 소련: 39,243 (북극해:38,360, 태평양:874[주로동해]) => 모든국가 총해양투기의 46%
[러시아 : 2.8 (북극해:0.7, 태평양:2.1)]
2. 영국    : 35,088 (대서양,아일랜드해 부근도 일부포함) =>41%
3. 스위스 : 4,419 (대서양)
4. 미국    : 3,496 (대서양:2,942, 태평양[여러지역]:554)
5. 벨기에 : 2,120 (대서양)
6. 프랑스 : 354 (대서양)
7. 네덜란드 : 336 (대서양)
8. 일본    : 15.08 (태평양[혼슈남쪽 태평양쪽])
9. 스웨덴 : 3.02 (발틱해 일부와 대서양)
10. 뉴질랜드 : 1.04 (뉴질랜드해 인근)
11. 독일  : 0.2 (대서양)
12. 이탈리아 : 0.2 (대서양)
13. 한국 : 방사선량으로는 정확한 자료가 없음. 단 폐기물 중량으로는 1968년부터 72년까지 45톤 (동해)

---

결론:
1993년까지 소련과 영국 이 두나라가 전세계 방사선폐기물 해양투기의 거의 90%를 차지함


p.s:
소련,러시아,일본,한국이 서태평양지역에서 해양투기한 곳 위치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4/44/Ocean_dumping_of_radioactive_waste_in_Sea_of_Japan.png
     
아니야 23-05-18 12:41
   
뭐 어쩌란건지?
다른 나라도 투기했으니까 일본도 투기해도 된다는건가
다른 나라도 전쟁 일으키는데 왜 일본 욕하냐는 전형적인 넷우익들의 논리랑 비슷하네
     
암스트롱 23-05-18 14:09
   
1943년이면 아직 방사능에 대한 개념인지도 희박했을 시기 아닌가?
핵폭탄 실험하는거 맨눈으로 가까이가서 구경하던시기..
그때부터 통계잡는건 어떤 특정한 의도가 있는 자료같음.

어느정도 국제기구가 설립되고 난 후부터 통계뽑는게 옳은듯.
     
니에루 23-05-18 15:27
   
좌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어서 이런 객관적인 자료 보여줘도 이해 못함
          
폭풍의언덕 23-05-18 16:28
   
수구우꼴 친일매국노들은 저렇게 일본이 러시아에게 한 더럽고 역겹고 혐오스러운
이중잣대 행위를 보여줘도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만 것만 듣기에
이런 캡쳐 화면에 대해선 아 몰라 그냥 난 일본 지지할래 이런 생각만 머리속에 가득하지
          
N1ghtEast 23-05-18 16:30
   
와 이걸 좌우 어쩌고 한다고? ㅋㅋㅋㅋ
니가 말하는 우파는 도대체 뭔대?
우파의 정의대로라면 우파가 오히려 개ㅈㄹ하면서 막아야하는거 아냐??
별별걸 다 좌우로 갈라치기 하고 자빠졌네 할게 있고 안 할게 있지 ㅉㅉㅉ
그렇게 자신있으면 후쿠시마 원전 옆에 가서 살라고 ㅋㅋㅋㅋ
          
연금타면술 23-05-18 17:05
   
정신 나간 섹휜가....
방사능에 좌파우파가 어딨노.....
우파는 일본 방사능에 면역력있나?
          
starb612 23-05-18 21:05
   
허허 이런 병sin을 봤나..
좌,우 찾을 장소를 구분을 못하네
          
whoami 23-05-19 17:43
   
방구석에 박혀서 이런 멍청한 아메바 같은 사고만 하고 있으니 ㅉㅉ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 지도 모르고 좌파만 찾고 앉아있냐? 으휴
     
5천일 23-05-18 15:51
   
후쿠시마 홍보대사 납셨네 .
13;;;  측정치도 없는 자료로 물타기는 먼지 ;;
일본 방사능 오염물질 투기 반대하면 좌파인가? ㅋㅋㅋㅋㅋ
동해 남해 어민은 다 좌파인가? ㅋㅋㅋ
정신병자가 따로 없군 ;
     
구름위하늘 23-05-19 12:30
   
다잇글힘에게 질문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말씀해주시는 것은 동의합니다)

후쿠시마 관련 음용도 가능하다고 했던 영국교수가 "바다 방류를 하는 이유는 비용이 적게 드는 가장 쉬운 방법이기 때문"이라고 했는데,
안전하다는 주장이 맞다고 가정하고
그냥 육상에 버리는 것과 바다에 버리는 것이 무슨 비용 차이와 편의성 차이가 있다는 건가요?
육상에 버리는 것이 비용 면에서 최소한 같거나 더 싸다고 생각되서요. 편의성도 비슷하지 않나요?
현재 육상 물탱크에서 희석되어 있는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 바다로 끌고 가서 버려야 더 비용이 싸고 편리한 것인지?

처리수에 대한 방법으로 선택가능한 방법이 어떤 것이 있는데 그 중에서 바다 방류가 얼마나 더 적은 비용과 쉬운 선택인지 궁금해서요. 특히 비용적인 측면에서 ...
눈팅만랩 23-05-18 13:57
   
착짱죽짱
착쪽죽쪽
잘살아보아 23-05-18 15:06
   
우리도 저렇게 해야하는데. 석열이 넘은 나라가 망해가는데도 저러고 있으니.
축구중계짱 23-05-18 16: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호마a 23-05-18 17:41
   
김 수출 소금 부터 플랜트 사업 망하고 <누가 방사능 바덧물을 식수로 만들어>
식료품 가격 말도 안되게 오를거고 ..수산물 장어 연어 강에 올라와서 죽으면 민물 어류도 오염되고 ..
붓는 순간 지옥이네 ..;;
극아생살타 23-05-18 17:52
   
친일파  뽑고  대한민국이 병,신같은 나라가 됐네.. 후손들이 얼마나 욕할까나
마칸더브이 23-05-18 19:03
   
내로남불 쩌네 ㅎㅎㅎ
ㅇㄹㄴ 23-05-19 12:18
   
아... ㅉㅃㄹ들 존나싫다
퍼팩트맨 23-05-19 18:46
   
일본정부와.. 한국 윤석열 국짐 정부의 말대로 안전하다면 왜 버리는거야?..
논밭에 농업용수로 쓰지.. 안그래도 가뭄인데..
ZZangkun 23-05-20 06:33
   
오염토도 관리 못하는데 오염수를 안전하게 처리한다고 웃기네 다 죽자라는 건가 지금도 몰래 버렸을거 같은데 앞으론 대놓고 버리겠다는 거네
 
 
Total 103,05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7486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6463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3776
91806 [유머] [소리] 세차 열심히 하는 침팬지 친구들 (5) Augustus 07-01 3337
91805 [기타] 노량진수산시장에 간 (33) 피에조 07-01 6396
91804 [안습] 파인애플 피자 먹고 빡친 이탈리안 친구가 만들어준 요리.jpg (27) 드슈 07-01 5706
91803 [스타] 근황TV] 6월29일자 뽕짝 신바람 이박사 근황..jpg (12) 드슈 07-01 4353
91802 [유머] 노출 하나도 없는데 야하다고 출연정지 당했던 왕년 탑스타 … (9) 드슈 07-01 6076
91801 [유머] 보배] 인생 첫회식을 경험한 딸을 위해.....jpg (6) 드슈 07-01 4545
91800 [유머] 431억 사기쳤는데 피해자가 없었던 사건.jpg (11) 드슈 07-01 4553
91799 [유머] 아파트에서 우산 무료대여 서비스가 없어진 이유.jpg (7) 드슈 07-01 3912
91798 [기타] 비행기 이륙하는데 앞바퀴가 90도 틀어짐.jpg (6) 드슈 07-01 3767
91797 [유머] 블라] 밤새 게임 하려는 남편 보니 귀여워 죽겠다는 아내.jpg (10) 드슈 07-01 4467
91796 [유머] 미국 옥수수밭 실종 괴담의 진실.jpg (4) 드슈 07-01 2806
91795 [유머] 프리고진의 미래.jpg (8) 드슈 07-01 3587
91794 [안습] 블라] 모든 커뮤가 하류층 입맛에 맞춰지는 중.jpg (9) 드슈 07-01 3036
91793 [안습] NASA에서 유인 우주선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jpg (10) 드슈 07-01 3390
91792 [유머] 431억 사기쳤는데 피해자가 없었던 사건.jpg (3) 존재의온도 07-01 2233
91791 [유머] 중국에 판다를 찍으러간 PD들.jpg (4) 드슈 07-01 4235
91790 [유머] 고전] 60%는 속는다는 착시사진.jpg (6) 드슈 07-01 3729
91789 [유머] 스압) 베트남에서 대박난 '서프라이즈 걔' 배우 이수… (4) 존재의온도 07-01 4708
91788 [유머] 아들 카톡 상태 메시지에 감탄한 어머니.jpg (6) Augustus 06-30 5306
91787 [유머] 한때 미국에서 가난을 상징했던 음식들.jpg (14) 존재의온도 06-30 6948
91786 [동물귀욤] 산책하다 반려견과 진심으로 싸운 주인 ㅋㅋ (7) 존재의온도 06-30 5736
91785 [유머] 맥도날드에 간 금손.jpg (6) 드슈 06-30 7233
91784 [유머] 일본 코난역 개통을 축하해주려 온 유명인사.jpg (13) 드슈 06-30 6126
 <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