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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5-08 23:16
[안습] 시부모의 '버릇을 고쳐놓겠다'는 새언니.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6,712  

28.jpg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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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중계짱 23-05-08 23:21
   
아~ 꼬우면 시부모한테 좋은거 해주려고 노력한

건물주 딸이랑

이혼 시키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사레 23-05-08 23:24
   
좋은 마음으로 해 드린 건데 그리 불평불만이나 하면 안 하고 싶지 보기도 싫을 거 같네
알브 23-05-08 23:25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인데...
"시부모 버릇을 고쳐놓겠다"랑 "시부모의 버릇이 고쳐질 때까지 아무것도 하지않겠다"는 어감이 다르죠;;
그나저나 시부 쪽이 열심히 한 사람 기운 빠지게 만드는데 재주가 있는 사람이네요
다같은생수 23-05-09 00:23
   
버릇 안좋으면 고칠만 하지
할만큼 했구만 그전에 ㅋㅋ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그때까지 안가게 만들어준다면
냅다, 절박고 "고맙습니다~" 해야지
말본새가.. 집안내력이네 ㅋㅋㅋ
우갸갹 23-05-09 00:36
   
맛없어도
고맙다하면 되는 건데
나쁜 버릇이긴 하네요.
PowerSwing 23-05-09 00:51
   
고칠만한 버릇이네.
일비아 23-05-09 00:52
   
좋아하시는 거 해드리면 됨.

평생 그렇게 사신 분들이 그 나이에 고쳐질리가 없는데.

그리고 밥 한끼에 몇십끼니 식사비를 지불하는 건 그분들한테는 정말 돈을 갖다 버리는 짓과 동일함.

결국 며느리가 저러는 것도 자기 만족을 위해 그러는 거임.

시부모를 자기에게 맞추겠다는 행동이 과연 옳은 일일까.

효의 근본은 마음 편안하게 해드리는 것임.
     
PowerSwing 23-05-09 01:01
   
남편 등골빼먹는것도 아니고 자기돈으로 시부모 대접하러 온 사람한테 그렇게 무안을 주면서 자기 며느리는 자기맘에 편안하게 해줘야 하는 의무가 있음? 뭐 맡겨놓은 권리 찾는것처럼 말하네 효도는 자기자식한테 받으면 됨
          
일비아 23-05-09 01:28
   
그럼 안하면 됨.

싫다는데 왜 억지로 하려고 난리임?

해달라는 것도 아닌데 지가 와서 해놓고 자기 맘에 안든다고 버릇을 고치겠다?

반대로 며느리가 싫다는데 시부모가 가서 자기 맘에 들때까지 버릇을 고치겠다고 하면 뭐라 할거임?

그러니까 하질 말든가, 효부소리 듣고 싶으면 원하시는 거 하라는 거임.

기본 더하기 빼기도 안되는 이해력임?
               
축구중계짱 23-05-09 01:32
   
님 논리면

며느리도 그럼 시부모 무시하고 지멋대로 살고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소리임.

시부모 생일이던 집안 제사던 기념일이던 아무것도 안해도 상관없음.

며느리가 평생 그렇게 살아왔고, 못고치니까, 시부모는 어떠한 잔소리도 하면 안됨.

기본 더하기 빼기도 안되는 이해력은 바로 님임.
                    
일비아 23-05-09 01:35
   
뇌없는 일베충 색히는 내글에 답글달지 마라
                         
축구중계짱 23-05-09 01:35
   
네 다음 뇌없는 일베충 색히의 본인 소개답글 잘 봤습니다.
                         
암살 23-05-09 08:23
   
축구중계짱 //
무슨 소리 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그거하고 이거하고 다르지
원치 않는걸 해주고 서는 시부께 버릇을 고치겠다고 하는 거는 그냥 무례한거지;;
무시하고 지멋대로 사는거랑 그런거 부담스러워하고 익숙치않은거를 어케같다고 생각함?
싸패도아니고;;

뭐 시부가 유별난거 같긴함
                         
축구중계짱 23-05-09 09:51
   
암살//

시댁집에서 시부모 상황

아빠가 회 엄청 좋아하시고 같이 티브이 보다가 엄마가 저런 음식점도 있냐면서
신기해 하심.


며느리는 그래서 시부모를 생각해서 오마카세를 예약함.

그리고 들은 소리.

동네 횟집이나 가면 되지 저런데 맛도 없고 저런 이상한 곳에 그런 큰 돈을 쓰는건
정신이 나간짓


며느리가 기껏 생각해서 예약해놓은 상황에서

면전에다 대고, 정신나간 여자 취급 하는게 부담 스러워하는 수준임?????

이거야 말로 지멋대로 나불대고 사는 무례한 짓이죠.

상황에 대해서 앞뒤 구분 못하는게 진정한 싸패죠


시부모가 고맞지만 이런건 부담스럽고 불편해서 안되겠다고 한게 아니라.

정신 나간짓 이라며, 면전에 대고 정신나간 여자 취급 한건

시부모가 지들 멋대로 사는거 아닌가요????


님 딸이 결혼해서 시부모한테 잘하려고 뭘 했는데

잘못한 것도 없는데, 저렇게 정신나간 여자 취급하면 어떻겠나요??
                         
이젠 23-05-09 11:07
   
축구중계짱은 본인이 무례에 대해 생각이 없으니까 무례가 뭔지 모르고 이러는 것임. 그리고 얄팍한 게 대부분의 글에서 시비털면서 "ㅋㅋㅋㅋㅋ" 남발하다가 "ㅋㅋㅋㅋㅋ"없으면 글 못쓰냐니까 당하고는 바로 빼고 쓰는 것 보소. 이제야 자각은 했나 보지?
                         
암살 23-05-09 14:26
   
음.. 뭐 내가 당신 과외선생도 아니고 세세히 설명하긴 싫고
님 댓글 쓴거 보니까.. 님은 누가 버릇을 안고쳐줬나보네요;

님이 저 시부를 지적할게 없어요. 님댓글부터가 극혐인데 누굴 지적해요;;
내가 한말정도는 이해하고 반박할줄 알았는데... 댓글에 어려운 부분이 없는데;

제 딸이 시부모가 원치 않는걸 지속적으로 강요하지 못하게 미리 잘 교육해놓을게요~
근데 님은 님 주장대로 누군가가 패서라도 버릇을 고치셔야할듯요
                         
축구중계짱 23-05-09 17:52
   
이젠//

저번에 개발리고 ㅂㄷㅂㄷ 떨면서 버로우 해서

맨날 시비나 거는 이젠은 그냥 병원가서 허언증 망상이나 고치길 ㅋㅋㅋㅋㅋ

너같은 ㄷㅅ 한테는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발할수 밖에 없다.

다른 사람들과는 논쟁이나 토론을 하니까 그냥 쓰는거고

너같은 스뤠기한테는 그냥 조롱과 무시밖에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구중계짱 23-05-09 17:54
   
암살//

아뇨... 난 버릇이 없다는 소리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당신 댓글 쓴거 보니까, 못배워 쳐먹은게 보이네요.


당신 댓글 자체가 더 개 극혐임.

며느리가 정신나간 여자 취급당한거 전혀 반박을 못하고 있고

이게 실제 적혀있는 팩트라 오히려 어려운게 없음 ;;


그리고 망상 허언증 증세를 보이는데요

저기서 며느리가 지속적으로 강요했다고 나온게 어딨나요???

당신이 지어낸 소설 상상 입니다. 말 지어내고 꾸며내지 마세요

팩트 가지고 얘기하길.

그리고 당신은 자식 교육 잘 할리가 없을것 같으니, 뭐 내 상관할바는 아니구.

그쪽 딸이 시부모를 위해서 무엇을 했는데, 정신나간 여자 취급당해도 그쪽 딸이 잘못했다며 교육하면됨.

근데 그쪽은 그쪽 주장대로 자신이 버르장머리가 없는걸 자각 못하시네요.

못배워쳐먹어서 그런 겁니다.

딱 님 수준에 맞춰서 똑같이 댓글 달아 드렸습니다.
마시마로5 23-05-09 01:51
   
뭐 알뜰하게 꼿꼿한 시어른도 이해가지만.결국엔 며느리가 갑이겠네요. 저리 당당히 시댁에 나서는 며느리면 보기드문듯.
은팔이 23-05-09 02:30
   
평소에 그러는것도 아니고 특별한 날 비싸고 고급진 음식 대접하고싶어하는건 그 사람의 성의인건데...
저렇게 싫어하시고 불평불만 많으면 걍 봉투에 현찰담아 드리고 신경끄는게 나을듯
슬픈이무기 23-05-09 03:59
   
선물은 자기가 좋아하는거 말고 상대가 좋아하는걸 해야지.. ^^
형존나쎄 23-05-09 05:14
   
서로가 노력해야 하는데 노인네들이 바꾸시기가 어렵지
서로 배려가 부족하네
ㅇㄹㄴ 23-05-09 05:25
   
남에게 상처주고 투덜대는 궁상 맞음
마냥 버릇으로 일관하지만 그자체의 모습이고 성격임
째이스 23-05-09 08:16
   
그냥 부모님 좋아하시는 수준에서 사드리는게 정답.
부모님이 얘냐?  연세가 많으신데 누가 누구 버릇을 고쳐?
암살 23-05-09 08:35
   
보태주지는 못해도 손 안벌리시는 분이면 저렇게 해주는걸 정말 싫어하는거에요...;

본문에 시부같은 사람은 실제로도 나이, 상하상관없이 많아요.
친구중에도 본인이 고마워서 작은걸 사줘도 부담스럽고 보답하려면 어케하나 싶은 사람도 있는데;;
제동생도 5년전인가 집샀다고 가구하나 사줬더니.. 그거 가격보고 갚을거 걱정하더라고요 ㅋㅋㅋ
MAXIMUM 23-05-09 09:03
   
개인적으로 사람 관계는 주고 받는 기브 앤 테이크라고 생각함.
받을 줄도 알아야 관계가 유지 된다는 말임. (받기만 해서도 유지 안 됨)
없이 살아서 일종의 거지 근성 같아보임... 평생 저렇게 살았으니 버릇 고치긴 힘들것 같음.
노인네들 똥고집 부리면 답 없음.
개구바리 23-05-09 09:05
   
부모님께 새언니가 신경은 쓰는거 같은데 그 속내가 잘살아서 그런지 깔보는 시선이 있는듯
안그럼 시부모 버릇을 고쳐놓겠다 같은 말이 나올수가 없음. 시누이한테 그딴말 하는 시점부터 미친연임.
비싼 선물이나 식사나 하면 저 연세분들한테 이래비싼걸.. 맛도 썩.. 같은비슷한 말은 다 나옴
그게 정도를 넘는 수준이라 부모도 문제인건 맞는데 새언니가 거기에 응하는 방식은 완전히 선을 넘는거임.

여기서 내같으면 이래할꺼다 싶은 내가 생각하는 정답은

1. 부모님이 원하는 선물과 식당과 식사로 물어보고 사전조율해 간다
2. 원하는게 뭔지 모를땐 걍 돈으로 드림
3. 불평불만이 나온다라면 담엔 두분 원하시는대로 세팅하겠다 대응함

효도나 예의는 부모님이 원하는 방식으로 배려하고 정성드리는건데 새언니하는건 그런게 아님.
     
눈팅만랩 23-05-10 15:36
   
제일 좋은 대응 같습니다.
태양속으로 23-05-09 09:33
   
예전 설화가 생각나네요.

옛날 어느 마을에 소문난 효자가 있다고 해서 찾아 갔답니다.
가보니 아들은 대청마루에 앉아 배 두드리고 있고,
어머니로 보이는 분은 열심히 부지런하게 일을 하고 있더랍니다.

속으로 '아니 뭐 저런 게 효자라고!'라고 생각하고,
물어 봤답니다. "아니 어머님은 일 하시고 있는 데, 당신은 놀고 있는 것이 말이 됩니까?"라고 하니,
그 효자가 그랬답니다. "어머님이 내가 일을 하는 것을 싫어하십니다."라고 했답니다.

효를 대하는 태도는 각자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나킨장군 23-05-09 09:39
   
노인들 중 그냥 생각없이 막 내뱉어서 남에게 상처주는 사람들 많이 있음
며느리가 성의껏 준비한 자리인데 저딴 소리 쳐하면 욕먹어도 할 말 없어야지

물론 그후 며느리 대응도 현명하진 않았고 보기에 좋지도 않음
축구중계짱 23-05-09 09:58
   
댓글을 보니까...사람들이

며느리가 시부모 생각해서 좋은곳 예약한 상황에서

시부모가 며느리에게 면전에다 대고 그런짓은 정신나간 짓이라며

정신나간 여자 취급한게 안보이나봄 ㅎ


물론 가생이 개꼰대들은 밑으로 옛날 사람들은 그게 욕이 아니라며

개 ㅄ같은 합리화 시키는 노답들이 분명히 있겠지.
봉명이 23-05-09 10:25
   
글쓴이 본인도 지부모 궁상같고 어쩌고 싸움했다면서
본인 부모니까 새언니가 버릇 고친다니 어쩌니 하니까 기분나쁨? 
뭐 자식입장에서 그럴순있죠ㅋㅋ
조삼모사ㅋㅋㅋ 작은거에 연연하다 큰거 잃지 마셔요
나였으면  상종을 안함ㅋㅋㅋ 저건 새언니가 본인집에 말했으면 이혼사유임 집안싸움남
해준다고 X랄하는 집안은 그냥 상종을 하지마세요
ㅣㅏㅏ 23-05-09 10:42
   
선물은 받고 싶은 걸 주는게 좋긴 하지만 실제 어디 그렇게 되나 결국은 주는 사람 마음대로 주는거지. 근데 선물이 자기 마음에 들든 안들든 선물 준 사람의 성의를 생각해서 말하는게 그게 도리고 매너지. 거기다 부모 자식간에도 서로 지켜야 할 도리가 있는거임. 저게 시부모 며느리 간이 아니라 형제간이나 친구간 이라고 하면 더 그렇지.
엿먹으라고 한 것도 아니고 나름 생각해서 좋은데 모시고 싶은 마음에 데려갔으면 마음에 안들더라도 성의를 생각해서 걍 맛있다 하고 먹으면 될 일이지. 돈 없다고 무시하고 쌩깐 것도 아니고 나름 잘 지내보자고 좋은데 모신건데 그게 그렇게 아니꼽고 돈지랄로 보였어도 안갔으면 몰라도 거기까지 갔으면 자식 성의를 봐서 걍 좋게 말하고 넘어갔으면 서로 좋았잖아. 게다가 한번도 아니네. 그렇게 싫었으면 첨부터 가질 말던가.
비부구름 23-05-09 10:59
   
지 복을 지가 차는거지
다른 사람의 성의를 저렇게 무시하면 다 돌려 받기 마련이다.
어른이 나이 먹었다고 어른이 아니야
zzanzzo 23-05-09 11:34
   
내 기준에선
우열을 가리기 힘드네
쌍방임
며느리한테 지사상만 강요하는것도 잘못이고
그렇다고 남한테 흉보는것도 아니고 대놓고 시누한테 니부모 버릇고친다는 언행도 잘못이고
오라 23-05-09 12:26
   
말은 저렇게 해도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니는게 부모님.

다음부터는
조금씩 약소하게 대접하면 되니까
유난을 떨 필요가 없음.
suuuu 23-05-09 13:17
   
며느리의 대처도 현명치 못했으나
부모남의 태도는 그냥 예의없는 행동.
옛 사람이라해도 예의범절은 알사람 다 알음.
저런 막말인지 맘에 없는말인지 저리 표현하는건 평생 그리 살아온거임.
예의범절은 스킵하고 본인 입에서 나오는대로 내뱉는.....
며느리도 잘해 보려다 정떨어진거지...
큰 사건이 두어개고..자잘한게 많이 있었겠지..
이참에 쌓인게 폭발.
낭만시대 23-05-09 18:53
   
어른 비위 맞춰 주는게 뭐가 어렵다고 저러나, 
집안 어른 취향에 맞게 대접해 드리면 되지!

속 좁은 분들 많네!
킨사이다 23-05-10 11:48
   
맘에 안 들어도 좋은 의도인데 면전에서 사람 무안 주는 건 솔직히 인성 문제 있음
쾌도난마 23-05-10 16:08
   
정신나간 짓이라고 한것에 예민하게 군거 같네.. 옛날 사람이야 그정도 욕은 욕도 아닌 그냥 표현일뿐일텐데..
정말 미친ㄴ 취급했을까...ㅋㅋㅋㅋㅋ 나참..ㅋ
뭐 며느리는 이런걸 한번도 경험 안해봤다면 당황해서라도 민감하게 굴 수 있긴 하지..
며느리 돈 쓰는거 걱정하셔서 그러지 않게끔 딱 선을 그으려다 그러는 모양인데
의도를 봐서라도 좋게 좋게 생각해주라고... 딸이 설득을 잘 못한감도 없지않아 있네..
초롱 23-05-14 23:14
   
먼저 첫번째 잘못은 며느리에게 있음
남편에게라도 이렇게 하려는데 어떠냐는 상의라도 했어야 함
시부모가 저런대접을 싫어하는걸 몰랐다는건 핑계가 안됨
이미 그전에도 전력이 있었는데 또 그랬다는 것은 자기주위사람에게 과시하고 싶은 마음에 자기위주의 판단으로 한것으로 보임
시부모도 잘못이 있음
며느리가 아무리 저랬기로서 어른으로서의 저렇게 하는 행동은 며느리보다 더 큰 잘못임
결론 ; 그냥 찢어져 어차피 얼마못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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