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인 1975년에 김종훈 씨는 아버지따라서 미국으로 넘어가서 힘겹게 살았다.
그리고 노력해서 유리시스템이라는 회사를 새웠다.
그 회사는 1998년 미국 AT&T 자회사인 루슨트 테크롤로지에 현금 10억달러에 매각했다.
그 유리시스템은 비동기전송(ATM) 네트워크장비 생산분야에서 세계최고의 기술
을 확보하고 있었다. 매각은 하더라도 운영은 계속 김종훈 씨가 하는걸로..
성공의 원동력을 물으니..
힘들게 하루가 지나가면, "그래 이렇게 힘들었으니 내일은 좋아지겠지!"
기분좋게 하루가 지나가면, "옳지, 내일은 더 좋은 일이 있을것이다"
라는 신조 때문이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