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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9-10 11:34
[기타] 고전] 90년대 길거리를 장악했던 길보드 차트.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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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 23-09-10 11:56
   
CD 굽는 거 오랜만에 들어보네
     
초율 23-09-10 22:30
   
버닝롬..이었던가??
영화cd 소장할거라면서..매일 굽던  친구 있었는데..ㅎ
한이다 23-09-10 12:16
   
정품 판매량에 손해를 끼치긴 했겠지만...

오히려 그래서 국민들 옆에 음악이 쉽게 설 수 있지 않았을까..

길거리에서 항상 음악이 나오니까..
가토쾰쉬 23-09-10 12:49
   
게임도 불법복제 CD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도 있었고 각종 유명 게임을 말도 안되는 가격에 판매하고 있었으니
밀라노10 23-09-10 15:53
   
저당시 길보드 챠트 못지않게 영향력 있던게 나이트 클럽 dj였음.
멀더요원 23-09-10 21:24
   
요즘 MZ세대들은 CD나 DVD를 '굽다' 라는 표현을 알랑가 몰라
마칸더브이 23-09-11 06:19
   
불법복제가 판치던 시절이었구나 ㄷㄷㄷ
별그린 23-09-11 09:32
   
지금 중국을 보는듯하네
잘살아보아 23-09-11 17:11
   
나는 소장으로 정품 많이 샀지만.정품에는 없는 최신가요리믹스 이거는 리어카를 이용.
리믹스가 여러가지 버전으로 다양하게 있어서 좋았음.
늙은생강 23-09-13 08:29
   
저 당시에는 가수들이 서울 중심가에 있는 노점상 찾아가서 새 앨범 나왔으니 틀어달라고 음반 나눠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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