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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24 19:19

[기타] 군대 간 아들을 울린 어머니의 김밥

글쓴이 :

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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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남콩 19-02-24 19:31 유머게시판이 울게 만드네요. 방심하다 당한 느낌... 로그인하고 댓글 달고싶어지는 글입니다. 유머게시판이 울게 만드네요. 방심하다 당한 느낌... 로그인하고 댓글 달고싶어지는 글입니다.



		황룡 19-02-24 19:53 ㅠㅠ 아.. ㅠㅠ 아..



		♡레이나♡ 19-02-24 19:56 어머니... ㅜㅜ 어머니... ㅜㅜ



		희라미르 19-02-24 20:40 후.....ㅠㅠ 후.....ㅠㅠ



		설사약 19-02-24 21:26 소매치기 백번은 처죽일넘의 색x 씨x년.. 조폭을 소매치기하다 끌려가서 존나 처맞다 뒤져라ㅇ... 소매치기 백번은 처죽일넘의 색x 씨x년.. 조폭을 소매치기하다 끌려가서 존나 처맞다 뒤져라ㅇ...



		98ronaldo 19-02-24 21:56 전우들이 항상 그리운 이유ㅜ 전우들이 항상 그리운 이유ㅜ



		zzins 19-02-24 22:00 이건 볼 때마다 눈물나네요. 특히 이틀을 걸으셨다는 거... 몇 번이나 봤으면 면역될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ㅠ 이건 볼 때마다 눈물나네요. 특히 이틀을 걸으셨다는 거... 몇 번이나 봤으면 면역될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ㅠ



		spraingers 19-02-24 22:04 잘읽었습니다 ㅠㅠ 잘읽었습니다 ㅠㅠ



		그날을위해 19-02-24 22:12 아... 젠장... 괜히 읽었어... 죽겠네... 아... 젠장... 괜히 읽었어... 죽겠네...



		미스터스웩 19-02-24 23:05 아... 왜 한밤중에 사람 울리고 그러셔... ㅠㅠ 아... 왜 한밤중에 사람 울리고 그러셔... ㅠㅠ



		하늘나비야 19-02-24 23:39 지난 번에 읽었던 사연인데 다시 읽어도 찡하네요 어머니도 아들도 그리고 함께 도와준 분들도 지난 번에 읽었던 사연인데 다시 읽어도 찡하네요 어머니도 아들도 그리고 함께 도와준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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