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알밥들이.....

그럼 부자들은?

사람들마다 각자 재능이 다르죠. 돈이 되는 재능. 돈이 안되는 재능...
돈의 가치가 사람 목숨의 가치보다 올라간 경제적 생존이 치열한 사회의 특징이....아이큐 따지면서, 지능 개발 얘기하며...필사적으로 개발시켜 살아남으라고 한다는 게  특징이죠.
전쟁터에서나 들어아야 할 명언들을 깊게 새겨듣고요.

오. 능력을 자원으로 보고 있군요. 흥미로운 생각인데요.

돈은 지능하고 관계는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IQ가 아니라 EQ라고 생각합니다.
주변봐도 잔머리 좋은 사람은 생각도 기발해서 돈 잘벌더군요.

모 간단하게 생각해서 돈 걱정없으면 다른 발전적인 부문에 생각을 투입할 수 있고  잘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 거군요.
중고나라는 끊어야 겠네요~!!

애초에 지능이라는 개념 자체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르죠.
A를 보고 빈곤층은 B를 생각해 내고
부유층은 C를 생각해 낼 때.
C를 생각한 쪽이 지능이 높다고 사람이 정한 거잖아요?

머리가 좋지 않아도 돈버는 재능이 있는 사람이있고

머리가 좋아도 돈을 버는 재능이 없는 사람이있죠.

이건 지능의 문제가 아니라 양심의 문제 같네요 잘사는 사람들 보면 ..법망 피해서 탈세나 불법 자산 축적하는 법만 빠삭한것 같은데..

가난을 탈출하기가 그래서 더 어렵죠

다른나라는 모르겠고 한국에서는 돈은 도덕성과 반비례..

마치 " 이미 힘들게 다 태우고 시들어가는 숱에 어떻게든 열기를 짜내보려는 " 소리 같네~ ㅋ
그래서 사교육에 돈쓰라는거임? 아니면 없는 살림에 있어라도 보이게 너희 신제품 사라는 소리임?
먼 이야기를 이리 빙빙 둘러서 한다냐 ㅎㅎ 길게 그놈들 까려는 글 쓰려다 지웠음
이미 자만한 놈들 까면머해 ㅎ 어짜피 내가 보기엔 언젠가 망해갈게 뻔한데.. ㅎㅎㅎ

그냥 부유한 가정의 아이들이 교육기회에서 더 양질 더 많은 기회를 얻고
소득이 낮은 가정의 아이들은 그 사회의 평균 기초교육수준이 유일한 기회일뿐
어짜피 부자집에 태어나건 가난하게 태어나건 멍청한놈은 그냥 멍청한거겠지요

댓글 반응만 봐도 이제 낚이는 시대도 아니구만 참 열심히도
어디서 노망난 외국 교수 글 퍼왔나봄!!! 외국교수? 영어원문
이런거 퍼오면 우와 이러면서 진리다하며 놀라야 하는거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