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들은 보통 결혼못한 노처녀들이나 애들이 다크고남편은 권태기라 자기를 신경도 안써 어디 정붙힐때없는 아줌마들에게서 많이나타납니다 보통 배우자의 신체접촉이나 모유수유를 통해서 옥시톡신이 분비되는데 모성애본능을 설명할때 많이 사용됩니다 그런 옥시톡신과 도파민이 분비되어 행복감을 느껴야 하는데 다커버린 자식이나 배우자와의 권태기 혹은 결혼을 못해 그런 행복감이 전혀 없는 상태가 되니 주변 길고양이를 보고 호르몬 분비를 해되는 일종의 호르몬 자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듦
그런상태에서 저걸 제지하려는 사람은 성스러운 모성애를 박살내려는 나쁜놈이니 물불 안가리고 사람이 반쯤 미쳐있는 상태같음 옥시톡신은 엄마의 과감함 겁없는상태를 만든다고 하니 어느정도는 맞아 떨어지는 얘기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