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요즘 미국 경찰 바디캠 영상 보면 유독 그 인종들 왜케 말 안듣고 사고치고 다니냐...

저 연설에 감명받은 미국 흑인들은 라이베리아로 대거 이주함

저렇게 해도 따지고 보면 다 옳은 말이라... 뭐 할 말이 없지...

링컨을 칭송해봤자, 그 시대 유럽은 한참 전에 노예 폐지 했을 때임.

멕시코 넓은 땅 빼앗아서 대농장 농업재벌 되려면 노예들이 절대 필요했거등.

멕시코는 오는 사람 안막고 농사 짓고 살게 해줬는데도 전쟁해서 빼앗았어...

멕시코는 노예제도를 인정하지 않았고, 내손으로 흙 만져서 어캐 부자되냐? 라는 거지.

그래서 아바가 형편없이 깨진 멕시코 전쟁을 미국인에 저항한 정의로운 전쟁이라고 노래를 한 거고...

저 시대는 말콤엑스같은 인물이 필요했죠
과격파라고 해도 뭐 백인들 실제 폭력들에 비하면 걍 천사수준

그렇죠.
지금 선동이라 이야기 하지만 저 땐 계몽 수준으로 봐도 무방할듯하네요.

영화 참 감명 깊게 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