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우리가 접하는 사람들의 10% 정도는 정신질환이나 범죄자적 기질이 있다고 봐야 하는데
무인점포는 사회 구성원의 100%가 이성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전제하에 운영되는 것인가?
판단력이 낮은 아이들이나 도벽이 있거나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범죄를 부추기는 요건이라 생각된다.
공원 의자에 지갑 떨어뜨려놓고 주워가는 사람을 노리는 것과 다를게 뭔가.
무인점포는 사라지면 좋겠다.
저게 활성화되면 한 명의 사장이 인건비의 추가 없이 백개 천 개의 매장도 가능하다는 것 아닌가.
사회적으로도 좋지 않다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