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건 아니죠.. 파악이 안되서라 하기엔 너무 생생하게 공포감이 느껴지는데요?
바로 경찰에 연락하는게 정답입니다. 피해자 탓하는게 아니라 그게 상식이 되어야되니깐요.
만약 경찰에 신고했으면 그놈 잡을수도 있을듯. 그럼 더 큰 범죄도 막고 다른 희생자도 방지하고.
아니라 하더라도 새벽에 여자사는집 문 두둘기면서 비번 눌러대는거땜에 경찰심문 받는다면
누구도 불평불만 말할수없죠. 여자 입장에서는 전혀 잘못하는게 아니거든요. 고로 경찰신고 ㄱ.
우리 집에도 도둑이 든 적이 있는데요...그걸 안 순간 놀라서 온몸이 다 떨리더군요 별별 생각이 다 들고 뭘 잊어 버렸는지도 모르겠고.. 도둑이 집안에 있는 것 같고 .. 말 그래도 패닉이 와서 벌벌 떨다 나중에 저도 신고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결국 못잡았어요 단독주택인데다 예전에는 씨씨 티비도 거의 없었고 ..나중에 보니 별거 별거 다 훔쳐 갔더군요 애들 돼지 저금통들 부터 비디오 카메라 애기들 돌반지 등해서 장난감 총까지 그 뒤로 한번 더 도둑이 들었어요 그때도 못잡았습니다 경찰들 왔다만 갔지.. 아무리 자물쇠로 잠궈도 어떻게 따고 들어 오는지 .. 대문 잠그고 안에 현관 다 잠그는데 귀신처럼 따고 들어 오더군요..
우선, 디지털 도어록 업계는 관련 우려에 대해 "근거가 없는 얘기"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인 I사의 이경훈 팀장은 "화재감지센서는 실내 쪽에 설치돼 있어 밖에서 불로 지져도 센서가 작동하지는 않는다."라며 "외기에 닿은 불 온도가 실내 쪽 센서로 쉽게 전도되지도 않는다. 말도 안 되는 얘기다."라고 일축했다.
화재 시 안전한 대피를 위해 실내 온도가 60도 이상의 고온일 경우 화재감지센서가 작동해 문이 자동으로 열릴 수 있지만, 밖에서는 아무리 열을 가해도 자동 개폐되지 않게 설계돼 있다는 설명이다.
또 다른 디지털 도어록 생산업체의 기술연구소 관계자도 "실제 화재처럼 도어록 전체가 녹아내릴 정도의 고온이 아닌 이상 외부에서 불을 지져 가한 열로 화재감지센서가 작동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또 "2000년 중반 이후 국가기술표준이 강화되면서 제품의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고 말했다.
디지털 도어록 판매업체 관계자 역시 "불로 지지는 정도로 문이 열리는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가 있다면 하루아침에 망할 것이다. 보안을 중시하는 소비자 욕구가 나날이 까다로워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정도로 보안에 취약한 제품이 있다해도 금세 도태될 수밖에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일부열리는 제품도 있음 그리고 라이터 같은걸로 하는건 안열리지만 kbs팩트체크에서 270도 이상 외부에서
오래 가열하면 열린다고함 가령 토치같은걸로 270도는 순식간에 올라가죠 그상태로 얼마나쯤 가열하면 열리는지는
공개를 안해줌 아마 생각보다 빠른시간에 열린게 아닌가 싶음 그내용은 일단 공개를 안해준 상태로
결론이 대체로 사실이 아님이라는 결론 이거 상위가 절반이사실인걸 보면
제법 높은 확률로 열리는거 같음
아마 사진을 보니 인터넷으로 줏어듣고 라이트정도를 이용해서 지진거 같네요
다행이네
근데 강도?(아마 면식범에 성폭행이 목적일듯) 작업중일때 당연히 신고하는게 정상인데
물론 본인이 놀란상태라 순간적으로 신고못할수도 있지만 친구랑 통화중이였담서? 친구랑 같이 상의도 했담서.. 밤새도록 신고도 안한걸보면 아마 주작일 가능성이 100%
ㅎㅎㅎ 우리 집도 가끔 잊을 만 하면 그러네요 배달 오신분들도 실수로 그러고 술취한 아저씨들도 밤늦게 초인종 누르면서 문두드리는 경우도 있고 .. 일년에 두 세번 정도는 그러는 듯.. 주로 윗집이나 앞집 아랫집 분들이 그러시더군요 한번은 앞집 분이 문두드리시다 대자로 바닥에 누워 버리심 앞집 아주머니랑 아들들이 팔다리 한짝씩 들고 집안으로 옮기는 걸 봤네요 ㅎㅎㅎㅎㅎ첨에 얼마나 놀랬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