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구라라고 생각하는 사람있을 지도 모르지만.
저는 실제로 비슷한 거 봤음 것도 10년도 더 전에
당시 저랑 좀 친한 차장님이었는데 , 형수한테 성과급(성과급이 좀 많이 나왔음) 보내면서
한 50만원 떼고 보냈나? 그랬다가
담음날 풀죽어 와서 물었더니 엄청 닭달당하고 왔다고 하더군요.
원래도 좀 공처가라고 소문이 좀 나있긴 했는데, 형수가 같은 아파트에 우리 회사 다니는
사람 와이프한테 성과급 얼마 나왔다고 듣고 그거 에서 50만원 정도 부족하다고
그렇게 닦아세웠다고함. 그거 보면서 정말 안됐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