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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7-11 12:16
[유머] 에타+웃대] 문신은 하류층들 낙인 찍는거임.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6,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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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 23-07-11 12:57
   
하는 건 본인 마음이지만 인식 자체가 좋지 않은 건 사실
마이크로 23-07-11 13:17
   
기본적으로 그걸 ?? 물어보는 사람에게 평생 설명해야함.
초율 23-07-11 16:18
   
문신을..평생 훈장처럼 뿌듯하게 생각 할 수 있는 사람은..해도 됨..ㅎ
..긍정적으로 말해봤는데..
내상식으론..없을거 같네..
slrkanfk022 23-07-11 19:27
   
100명중 99명은 후회한다는걸 왜하나?
하고싶으면 페이크타투 하든지
마칸더브이 23-07-11 19:48
   
운전하면서 문식한 팔둑 창문 밖으로 내밀고 운전하는 ㅅㄲ들 진짜 못 봐주겠음
지방간 23-07-12 05:36
   
하고 나서 바로, 다른 디자인이 더 좋아보임...
스텐드 23-07-12 08:24
   
문신한 사람 보면 약간 꺼림직해서 친해지고 싶지가 않음.
왕두더지 23-07-12 10:50
   
한 이십년 전쯤 만났던 덤프기사..
당시 나이가 50정도 되었는데.. 몸에 문신이 아주그냥...

도화지도 아니고 뭘 그리 많이 그렸어요? 했더만 쑥쓰러워하면서
철없을때 그냥 한겨...나도 후회해...  이러더라는...
아들이랑 목욕갈때 제일 후회한데...  ㅜ,.ㅜ
     
라군 23-07-12 18:20
   
ㅠㅠ
파스토렛 23-07-12 14:17
   
어린 시절 목욕탕에서 왼팔에 많이 번진 글씨채로 AIU라고 적힌 문신을 한 할어버지를 본적있음

자잘한 흉터도 온몸에 많았던 기억이 ....

이런문신한분들이 정말 무서운 분들 ...
ㅇㄹㄴ 23-07-12 21:44
   
더럽게 문신한 사람들 보면 항상 신기하고 놀라운게
하나같이 가오가 뇌를 지배한 관상임
삼족오m 23-07-12 21:50
   
문신하는 것도 자유지만
별것 아닌 문신이라도 목욕탕에서 보면 위화감이 많이 듬
성인이 봐도 마음이 꺼림직 한데
유아나 아이들이 받을 위화감은 얼마나 클까
문신하는 게 자유라면
문신충들 천하게 보는 것도 자유임
사람이 정말 천하게 보임
글로발시대 23-07-13 01:33
   
문신 혹은 타투 하는 사람 심정도 이해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얼마나 외롭고 소속감 없으며 자존감 바닥이면 저런 거라도 하려는 걸까요.
내 개성이다?
지 개성이 얼마나 없으면 저런 걸로 개성을 보여주려 할까 싶네요.
킨사이다 23-07-14 04:08
   
문신에 대한 인식은 2030도 같음. 양아치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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