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3-04-06 13:12
[유머] 장사 잘하는 사장 vs 못하는 사장
 글쓴이 : 격운
조회 : 4,273  




1661066332785.jpg

1661066334442.jpg

1661066336583.jpg

1661066338312.jpg

말이....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체사레 23-04-06 13:23
   
내용물 덜어서 보내는 건 뭔 경우지? 마인드 보소
사라다09 23-04-06 13:51
   
저런 사람은 장사 할게 아니라 그냥 다른일 하는게 적성에 더 잘 맞을듯 한데 왜 굳이 자영업하는거지...
이해가 안됨...
     
Joker 23-04-06 16:27
   
글쎄요
다른 일 뭘 하면 적성에 어울릴까요
그냥 뭘 해도 못할 사람 같은데요
고블린 23-04-06 13:55
   
의외로 세상에 쫌생이 많습니다
눈팅만랩 23-04-06 14:31
   
장사 자~~알 하네...
스리슬쩍 23-04-06 15:28
   
두조각 아껴서 부자될까?
저럴꺼면 새로 만들어주지
앳지 23-04-06 16:10
   
ㅋㅋ이해하기 힘들지만 뭐 생각이 짧아서 피자를 저리 줄수 있다고 쳐.

근데 댓글같은 마인드로 뭔 장사를 한다는건지 .. 망하고 싶다고 광고하나

뭐 일관성은 있네 ㅋㅋ
드슈 23-04-06 16:16
   
먹는 장사에 재료가지고 벌벌 떨면 안하는게 좋음.
축구중계짱 23-04-06 17:21
   
지들 잘못이면서 고객보고 부담하라는 ㅄ들은 장사 접어라.
PowerSwing 23-04-06 18:13
   
뭐 저런 새키가 있지 하고 보는데 창원이였어 ㅋㅋㅋㅋㅋㅋ 피자집이 얼마나 많은데 저런마인드로 장사해 미친놈이
으리으리 23-04-06 18:24
   
옛날에 피자헛에 피자 1판 주문했는데 시킨것과 다른 게 옴
근데 다른 거라고 해도 치즈크러스트가 일반도우로 온거고
그냥 전화하기 귀찮아서 그냥 먹고 있었는데 벨이 울리길래
나가보니 주문을 잘못봤다 죄송하다 시킨 피자 다시 갖고왔다
그러면서 내가 원래 시킨 피자를 줌. 나는 이미 먹고 있었는데
이건 어떡해요? 하고 물어보니 우리 실수니까 그냥 드시면 된다
번거롭게 해서 다시 한 번 죄송하다면서 피자 한 판 두고 가심
그 때 처음으로 이런 게 서비스정신이구나 하고 느낌
마칸더브이 23-04-06 18:39
   
장사 성공하긴 걸렀네요 마인드가 ㅉㅉㅉ
hell로 23-04-06 21:04
   
심지어 글까지 길어..
ㅇㄹㄴ 23-04-06 21:21
   
"원래 저는 짠순이는 아닙니다"
행화촌 23-04-07 11:18
   
덜어내 남은 조각은 지가 먹나?  아니면 다른 손님에게 끼워 넣나? 

장사한다는 놈이 손님이 이득보는 꼴은 죽어도 못본다는 거네
다른생각 23-04-07 11:50
   
마인드가 참.. 금방 사라지겠네..
막울었짜나 23-04-07 14:59
   
"아끼다 망한 집은 있어도 퍼주다 망한 집은 없다"
멀더요원 23-04-08 18:08
   
금방 망하겠네 ㅉㅉㅉ
 
 
Total 103,42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8372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7339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4678
90794 [기타] 30대 똥베충의 인생 참교육 스토리 (30) Verzehren 05-11 7854
90793 [유머] 공성전에서 방어 쉽게 뚫는 법 (17) 격운 05-11 10064
90792 [동물귀욤] 과일 받아먹는 레서판다 (19) 격운 05-11 8242
90791 [유머] 밖에서 여초딩이 “몰라!!” 하며 시끄럽게 하길래 (11) 격운 05-11 8604
90790 [안습] 응급 의사가 겪은 가장 충격적인 썰 (15) 격운 05-11 7993
90789 [유머] 목장 탈출 소.mp4 (13) 격운 05-11 5541
90788 [안습] 나 오늘 첫 출근했는데 1시간 만에 그만 뒀어 (22) 격운 05-11 6359
90787 [안습] 개념없는 엘리베이터 앞 주차 (13) 격운 05-11 5302
90786 [유머] 흑형의 방망이가 목젖에 닿자 깜놀하는 처자.gif (17) 격운 05-11 6815
90785 [동물귀욤] 발작버튼 누른 고양이 (16) 격운 05-11 4406
90784 [유머] 놀랍고 신기한 94세 할아버지의 모발 (15) 격운 05-11 6229
90783 [유머] 한국사람들 버스 탈 때 국룰.jpg (11) 격운 05-11 6077
90782 [유머] 회사에서 택배받고 오열한 이유 (14) 격운 05-11 6008
90781 [안습] 선 넘은 바나나킥 신제품 jp (9) 격운 05-11 5369
90780 [안습] 미우새 보고 흥분한 헬창들 .jpg (8) 격운 05-11 5937
90779 [유머] 남자들이 혼나는 이유 (6) 격운 05-11 4602
90778 [유머] 춤추러 야구장 간 아버지.gif (9) 격운 05-11 4694
90777 [유머] ㅎㅂ) 레스토랑 여직원 엉덩이 만지는 손님.gif (16) Augustus 05-10 8077
90776 [감동] 애들이 자꾸 우리 집 앞에서 담배피길래... (19) 그냥가자 05-10 7744
90775 [유머] 마트 간 사이 집에 불을 낸 뜻밖에 방화범 ㄷㄷㄷ (17) 존재의온도 05-09 9217
90774 [안습] 세로쓰기 의외의 참사.jpg (14) 드슈 05-09 8365
90773 [안습] 골드(?) 미스들에게 일침날리는 결정사 대표.jpg (9) 드슈 05-09 8132
90772 [안습] 태권도 관장한테 불만 폭발한 아빠.jpg (17) 드슈 05-09 7740
 <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