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소린지 양비론도 아닌데.. 따라다니면서 이상한 소릴 하시네요 다크메터님 님은 어린 사람들이 성상품화 되는거 안 불편합니까? 자식이 있다면 불편하게 볼수 있습니다 저 나이또래 딸이나 아들이 있는 사람이 보기엔 좀 불편 할수 있다는 생각 않해 보셨나요? 전 부모 입장에서 보게 되서 그런지 남자애든 여자애든 너무 어린 나이에 성상품화? 로 보이는 건 좋게 안보입니다 그냥 젊고 활달하고 파릇파릇한 모습만으로도 이쁘게 보입니다 꼭 흘러덩 해야 좋아 보이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뭐 다들 성인이니 다른 의견도 있을 수 있겠죠 성인인데 뭐 어때 그럴 수도 있고 마찬가지에요 저도 그런 의견을 내는 겁니다 젊다는 것도 예쁘기만 한데 너무 꼭 성적으로 어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 하는 겁니다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몰고 가지 마세요 님의견도 이해는 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글은 좀 정중하게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상대 않하려다 생각을 좀 해보시라고 글 남깁니다
ㅋㅋㅋㅋㅋ살아남으려고 발버둥을 치네. 28살이 애ㅅㄲ인가? 그럼 미성년자라는 선이 왜 따로 있는데? 그리고 부모입장?ㅋㅋㅋㅈㄹ. 아니, 내가 볼땐 몸값 떨어지는 시기로 보이는데? 그럼 BTS나 블핑도 그시기에 시작해야겠네? 성상품화 될지 모르잖아? 세계에 그렇게 한번 주장해보던가. 뭐라고 반응 할지 궁금한데. 아라시냐?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끝까지 정작 주제인 내로남불은 제껴두고 시선돌리기 ㄱㅅㄹ를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라는거지? 위 링크 다시 타고 들어가본 사람들이 보고 알아서 판단하겠지. 왜, 구충작업이 불편하셔?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댓글들 시간박혀있는거 알지? 댓글 작성 순서 인과보니 아주 가관이네.
매춘등의 성산업쪽이 오래된 직업인건 맞지만
가장 오래된 이라는 쪽에 낄 정도는 아닙니다.
그냥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을 정설인걸로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간혹 계신데.
매춘자체가 발생하는데 있어 제법 많은 관념적인 발전이 이뤄지고 난후에야
등장이 가능해요.
그 전에는 개념자체가 없거든요.
암컷에게 수컷이 먹이를 갖다주고 교미하는 종이 있다고 해서
이 행동을 매춘이라고 할 순 없습니다.
그걸 매춘이라고 하면 해당 종은 매춘이 아닌 일반적인 교미가 없는 종이 되거든요.
말이 안되죠. 매춘과 완전히 같은 행동을 해도
그게 일반적 성행위와 달라지는 시점에서야 비로소 매춘이라는 개념이 성립하는겁니다.
연인관계나 부부관계가 먼저 사회적으로 태동해야
비로소 매춘이 등장할 수 있어지는거죠.
배우자와의 일반 성행위와 구분되는 매춘이란게 그제서야 생겨나는겁니다.
그런 점에서 볼때 매춘은 인류의 오래된 직업중에서는 적어도 늦게 등장한 축에 속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