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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7-10 08:42
[기타] 친구 와이프 배만졌다가 손절당함
 글쓴이 : 아나보
조회 : 6,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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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an 22-07-10 10:45
   
어우씨 이제 이런거 무서워서 의견도 못달겠네...
     
한이다 22-07-10 11:00
   
그럴때는 헐...

이라고만 달면 아래서 알아서 해줄것임.

근데 이건 욕해도 됨..ㅋㅋㅋ
글로발시대 22-07-10 12:44
   
요즘 남의 몸 함부로 만졌다간 큰일난다.
아잉몰라 22-07-10 14:25
   
동의를 구하면 몰라
나도 상상해보니 기분나쁠듯
고장난화약 22-07-10 16:01
   
주작이거나 무개념이거나
PowerSwing 22-07-10 16:32
   
손절이 아니라 성추행으로 고소당할 건이잖아
형존나쎄 22-07-11 03:09
   
동의를 구하지 않고 그냥 쳐 만진거면 성추행이지
도중 22-07-11 03:50
   
동의만 구하면 크게 거부감 없을텐데?
     
왕두더지 22-07-11 07:09
   
동의를 해줄가능성이 1% 미만일듯...ㅋㅋㅋ
마른꽃 22-07-11 10:19
   
동의를 구하면 보통은 안대 ㄱ ㅅ ㄲ 야 이럼서 웃고 넘어갈듯. 근데 말도 없이 만지는건 변명의 의지가 없지
방탕중년단 22-07-11 10:23
   
또라이네
브롸보우 22-07-11 11:06
   
머 아주 친한 친구 사이라면 그정도는 웃으면서 넘어갈 일 아닌가?
물론 함부로 여자손에 손댄다는게 조금 거시기하긴 하지만... 그 목적이 순수한데.....
그걸 의절까지 할 정도의 일인지 ;;;;;;;;
블루올인 22-07-11 11:49
   
친한 친구는 친구하고 친한 거지.

친구 와이프는 친구보다 와이프 본인의 허락이 있어야지.
Seoz 22-07-11 11:56
   
물어보고 만졌어야지 안타깝다.
글쎄냥 22-07-11 12:00
   
생각이 없는 녀석이네 ..... 큰 교훈이 되길 바란다~
매튜벨라미 22-07-11 16:28
   
순수한 의도였으면 물어봤으면 못하게 할 것도 없는 일이지만
양해를 먼저 구해야지 생각 좀 하고 살아라
해리케인조 22-07-11 19:00
   
댓글보고 빵터졌네...ㅋㅋㅋ
Joker 22-07-14 00:41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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