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3-04-07 22:54
[유머] 반지의 제왕 마지막 프로도 씬 로컬라이징 해보기
 글쓴이 : 격운
조회 : 3,451  


우리 여기서 살아나가면 꼭 김밥천국 가요..ㅠ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한이다 23-04-07 22:58
   
샘이 주인공이고 프로도가 발암 캐릭인 영화
     
PowerSwing 23-04-07 23:25
   
반지가 유혹해서 안 타락시킨 사람 요정 난쟁이 발라 기타등등등이 없었는데 프로도만 유일하게 살아남아 반지 파괴시킴 영화 제대로 안봤구만
          
한이다 23-04-07 23:35
   
1편만 보고 프로도 땜시 암걸려서 그 후는 안봄.
               
격운 23-04-07 23:39
   
2편만 보셈 2편이 대박임
          
별명없음 23-04-08 00:45
   
프로도는 운반책이었지만 결국 타락? 했고,

반지 파괴는 골룸의 집착이 해낸것임..

결국 '절대반지'의 유혹을 이겨낸 존재는 없다는 것이 팩트인데...

님이야말로 영화 제대로 본 게 맞음?

이실두르가 그랬던것처럼
프로도도 마지막에 용암에 반지를 던지지 못하고...
마지막에 결국 반지를 손가락에 끼워버림.. 샘은 그걸 보고 절규하고..
투명화된 프로도의 발자국을 보고 골룸이 달려들어
프로도의 손가락+반지를 물어뜯어 가져가고
빙글빙글 춤추다가 용암으로 떨어짐...
그래서 결국 반지 파괴..
     
축잘알 23-04-08 18:36
   
프로도가 그래도 오래 견뎌서 저까지 간거지요
ㅇㄹㄴ 23-04-08 02:48
   
그러고보니 반지의제왕 스토리 거의다 까먹었네 ㅋ
멀더요원 23-04-08 05:39
   
기억이 가물가물
체사레 23-04-08 08:53
   
스팸 ㅋㅋㅋㅋㅋㅋ
렛츠비 23-04-08 16:45
   
목적지에 다와갈때 반지의 힘에 짖눌린 프로도가 다 포기 하려할때 그런 프로도를 독려하는 샘 그러나 이미 힘을 다한 프로도는 못일어났고
결국 "제가 반지는 못들지만 프로도나리는 들수 있어요!"라면서 프로도를 업어서 화산입구까지 옮기죠.
마칸더브이 23-04-09 09:38
   
반지의 제왕 전쟁씬 넘 스펙타클해서 영화채널에서 볼 때 마다 스릴넘침 ㅇㅇ
 
 
Total 103,81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8963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7931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5333
91026 [유머] 통대창 먹방의 현실,, (8) 이제는국뽕 05-24 5325
91025 [유머] 고양이 때문에 화재,, (15) 이제는국뽕 05-24 5168
91024 [유머] 동네 여탕에서 불이남 (24) 청량고추 05-24 9218
91023 [유머] 10년간 사촌인척 여성집에 숨어 살았는데 아무도 몰라,..? (8) 이제는국뽕 05-23 9520
91022 [유머] 체대 입시생의 과정 (2) 이제는국뽕 05-23 6828
91021 [유머] BTS 슈가의 '슈취타' 게스트 섭외력 ㅋㅋ (8) 이제는국뽕 05-23 6868
91020 [유머] 과거 미국 술집에서 무료로 제공했던 안주.jpg (16) 드슈 05-23 8326
91019 [유머] 옛날에 어떤 여자애가 전화왔는데....jpg (10) 드슈 05-23 6373
91018 [기타] 병사 정보를 사채업자에게 팔아넘긴 부사관.jpg (2) 드슈 05-23 4604
91017 [기타] 숯불 돌판 통삼겹살 (15) 격운 05-23 7876
91016 [유머] “이... 이게 무슨 무공이요?” (9) 격운 05-23 7227
91015 [유머] 송강 호떡 사주기vs송강호 떡 사주기 (5) 격운 05-23 5673
91014 [유머] 주입식 교육의 폐해 (10) 격운 05-23 6108
91013 [안습] 최신형 고사양 컴퓨터로 바꾼 아재들의 특징 (11) 격운 05-23 7015
91012 [유머] 작화력 폭발한 원피스 근황.gif (11) 격운 05-23 6690
91011 [유머] 키167의 소개팅전략 (9) 격운 05-23 6617
91010 [유머] 어떻게 진열해도 이상한 편의점 우유 (3) 격운 05-23 5242
91009 [유머] 수업시간에 집중하게 되는 과학선생님 특징 (5) 격운 05-23 4801
91008 [동물귀욤] 배수로 막힌 원인 찾음 (5) 격운 05-23 4998
91007 [안습] 층간소음으로 고통 받는 부부 ㄷㄷ...jpg (8) 격운 05-23 6408
91006 [유머] 팬에게 손가락욕 날리는 블핑 지수..gif (8) 격운 05-23 6068
91005 [유머] 우울증 걸린 앵무새를 치료하는 방법 (9) 격운 05-23 4523
91004 [안습] 미국 작가들이 AI 때문에 빡친이유 진짜인지 검색해봄 (6) 격운 05-23 5039
 <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