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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4-01 20:05

[안습] 스마트폰 세대의 전화공포증, 콜포비아.jpg

글쓴이 :

드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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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렛츠비 23-04-01 21:29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려고..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려고..



		천년의시 23-04-01 22:17 저도 이거 있습니다. 소심한 사람들이 이게 심해요. 말실수해서 사람들이 나를 ㅄ으로 보면 어쩌지? 하는 심리가 엄청 심하게 나타난다더군요 이건 제가 생각하건데 세대간의 문제는 아니고 그냥 개인간 문제같아요 저도 이거 있습니다. 소심한 사람들이 이게 심해요. 말실수해서 사람들이 나를 ㅄ으로 보면 어쩌지? 하는 심리가 엄청 심하게 나타난다더군요 이건 제가 생각하건데 세대간의 문제는 아니고 그냥 개인간 문제같아요



		초율 23-04-01 23:02 가끔씩..그럴때가 있는데.. 한참 일에 집중하는데..전화울리면.. 일단 짜증부터..ㅡ.ㅡ 가끔씩..그럴때가 있는데.. 한참 일에 집중하는데..전화울리면.. 일단 짜증부터..ㅡ.ㅡ



		MK통신소 23-04-01 23:25 이것도 개인의 문제입니다... 이것도 개인의 문제입니다...



		꼬우꼬우 23-04-01 23:29 조사 대상이 직장이네 조사 대상이 직장이네



		aswsa 23-04-02 01:13 난 친구 오랜만에 카톡오면, 전화때림 카톡으로 대화하려면, 진행이 안됨. 난 친구 오랜만에 카톡오면, 전화때림 카톡으로 대화하려면, 진행이 안됨.



		건달 23-04-02 07:39 전화를 잘 안쓰다 보니 그런 거임. 쓰다 쓰면 금방 익숙해 짐. 저도 어릴 때 전화를 써본적이 없다보니, 막상 전화기가 생겼을 때 쓰기가 어려웠었음. 공포증이니 뭐니 하는건 어그로 끌려고 너무 나간 듯. 그냥 자연스런 현상임. 전화를 잘 안쓰다 보니 그런 거임. 쓰다 쓰면 금방 익숙해 짐. 저도 어릴 때 전화를 써본적이 없다보니, 막상 전화기가 생겼을 때 쓰기가 어려웠었음. 공포증이니 뭐니 하는건 어그로 끌려고 너무 나간 듯. 그냥 자연스런 현상임.



		체사레 23-04-02 08:42 차라리 전화가 더 편한데 차라리 전화가 더 편한데



		알브 23-04-02 10:21 저도 처음에는 전화 되게 싫어했는데... 사업하다보니 어느 순간 문자가 답답해지고 그냥 전화하게 되더라구요. 그냥 안 익숙해서 안 쓰게되고 그러다보니 더 어색해지는건데 전화 써야할 환경이 되면 언젠간 익숙해집니다. 저도 처음에는 전화 되게 싫어했는데... 사업하다보니 어느 순간 문자가 답답해지고 그냥 전화하게 되더라구요. 그냥 안 익숙해서 안 쓰게되고 그러다보니 더 어색해지는건데 전화 써야할 환경이 되면 언젠간 익숙해집니다.



		Ciel 23-04-02 13:43 그냥 전화가 편해서... 통화하기 곤란한 상황만 아니면 직접 얘기하면 몇 분이면 끝날 얘기를 문자로는 한참 주고 받아야하니... 그냥 전화가 편해서... 통화하기 곤란한 상황만 아니면 직접 얘기하면 몇 분이면 끝날 얘기를 문자로는 한참 주고 받아야하니...



		하관 23-04-03 12:43 전화 싫어~~ 전화 싫어~~



		멀더요원 23-04-03 21:07 아니 왜? 아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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