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1초 아.요 :
1. 출처의 근거 : 1995년 출판된 하기와라 료의 책
2. 피해자는 한국 전쟁당시, 평양 길거리를 걷고 있던 장건섭씨의 21살 친구.
3. 평양 한 길거리에서 소련 여성 동무 5명이 그 친구를 납치함
4. 어두운데로 끌려가서 차례로 돌아가며 그 남성을 능욕했고
5. 나흘밤낮 안쉬고 5명의 여성 동무들은 자신들의 욕정을 채웠다고.
6. 슬라브 여성들은 연신 하라쇼(좋다쿠나)를 외쳤고
7. 나흘 지나 청년의 건강(?)이 악화된 다음에야 풀어줬다고 함.
결론 : 나흘 내내 돌아가면서???
절대로 전쟁은 일어나면 안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