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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6-19 16:59
[기타] 한국 남성을 납치해 욕구를 풀었던 소련여자들
 글쓴이 : Verzehren
조회 : 10,442  


1분1초 아.요 :

1. 출처의 근거 : 1995년 출판된 하기와라 료의 책

2. 피해자는 한국 전쟁당시, 평양 길거리를 걷고 있던 장건섭씨의 21살 친구.

3. 평양 한 길거리에서 소련 여성 동무 5명이 그 친구를 납치함

4. 어두운데로 끌려가서 차례로 돌아가며 그 남성을 능욕했고

5. 나흘밤낮 안쉬고 5명의 여성 동무들은 자신들의 욕정을 채웠다고.

6. 슬라브 여성들은 연신 하라쇼(좋다쿠나)를 외쳤고

7. 나흘 지나 청년의 건강(?)이 악화된 다음에야 풀어줬다고 함.




결론 : 나흘 내내 돌아가면서???

절대로 전쟁은 일어나면 안되는 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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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 23-06-19 17:05
   
건강이 악화 ㄷㄷㄷ 얼마나 시달렸으면……
축구중계짱 23-06-19 18:13
   
이제 러시아도 불매 해야겠군.
은팔이 23-06-19 20:48
   
출처가 의심스럽긴한데ㅋㅋㅋ장건섭이란 이름은 꼭 장동건+소지섭 합쳐놓은 느낌일세
     
피에조 23-06-20 01:49
   
ㅋㅋㅋ
디비디비딥 23-06-20 08:31
   
그냥 술꾼들 허세부리던 농담이  세월이 흐르고 진실인양...
EIOEI 23-06-20 09:22
   
일단 5발 이상 되면 더 이상 나올 게 없고 파이어볼 부위 조여 오는 듯한 통증과 후유증을 없애려면 며칠 동안 정기를 모아야 하는데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내 파이어볼이 아려온다.
난원래 23-06-20 13:50
   
여군이 얼마나 된다고 남군이 여자 납치했겠지
     
Verzehren 23-06-20 15:11
   
(정보) 러시아는 전통적으로 여초사회

2차대전때 나치와의 전쟁때도 상당히 많은 여군이 참전 및 전사했었다.

대표적으로 영화 에너미 앳더게이트 보면 거기에도 소련 여군이 나올 정도다
눈팅만랩 23-06-20 14:19
   
부럽다가 뽕알이 쪼그라들었음.
불곰국 눈나들도 무서움.
냉각수 23-06-20 16:18
   
이거 독일 포로라고 알고 있습니다 정학하게 말하면 당시 배를린을 점령한소련 여군들이
그잔 못 풀었던 성욕을 풀기위해 독일 남자를 겁박하고 했다고 합니다...
이 영상은 예전 그대로 본적있습니다 본 영상만 독일인이였지요...카더라 통신은 믿지못합니다
hell로 23-06-20 19:20
   
나(하기와라 료)는 장씨에게 물었다.
“친구분이 해준 이야기라고 하셨는데,
그런 것 치곤 묘사가 굉장히 리얼합니다.
혹시 선생님이 겪으셨던 거 아닌가요?”
그러자 장씨는 겸연쩍게 웃기만 하고 대답하지 않았다.
ㅇㄹㄴ 23-06-22 22:24
   
와전된 정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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