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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9-21 12:43

[유머] 간호사 괴담.jpg

글쓴이 :

드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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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사레 23-09-21 12:59 바이탈 체크 바이탈 체크



		멀더요원 23-09-21 15:13 그래도 자다가 눈뜬 환자 눈에는 귀신 호러 ! 그래도 자다가 눈뜬 환자 눈에는 귀신 호러 !



		공백없음 23-09-21 16:15 난 또 나 좋아해서 맨날 나 자는거 훔쳐보는줄 난 또 나 좋아해서 맨날 나 자는거 훔쳐보는줄



		황룡 23-09-21 22:56 간호사가 머리감겨주면 그건 좋아한다는 뜻 간호사가 머리감겨주면 그건 좋아한다는 뜻



		뚱쓰뚱쓰 23-09-21 19:20 근데 유달리 친절하고 친근하게 해주는 간호사들이 한두명씩은 있음. 병원 생활만 한 5년정도 했는데 2번째 수술한 병원에서 간호사 한분이 진짜 친절하고 뭔가 나긋나긋하고 그분이 채혈이나 주사놓으러 오는게 좋았음 1인실 썼어서 다른환자들한테는 어떤지 몰르겠지만 재활병원으로 전원할때 음료수랑 도넛 한박스 드리고 옮겼는데 그 간호사하고 약간 문신몇개있고 숏컷에 성격시원시원한 간호사 그 두분은 아직도 고맙고 생각남 근데 유달리 친절하고 친근하게 해주는 간호사들이 한두명씩은 있음. 병원 생활만 한 5년정도 했는데 2번째 수술한 병원에서 간호사 한분이 진짜 친절하고 뭔가 나긋나긋하고 그분이 채혈이나 주사놓으러 오는게 좋았음 1인실 썼어서 다른환자들한테는 어떤지 몰르겠지만 재활병원으로 전원할때 음료수랑 도넛 한박스 드리고 옮겼는데 그 간호사하고 약간 문신몇개있고 숏컷에 성격시원시원한 간호사 그 두분은 아직도 고맙고 생각남



		물비 23-09-22 21:50 병원에 갈일이 연1회 될까 말깐데 몇년전 한번 찐하게 아파서 2박3일 입원했는데 새벽에 예쁜 간호사 누나가 살펴봐주러 오면 왜 그리 대우받는 기분과 설래는지 참.......... 이래서 사람들이 뻑하면 입원하는건가 싶었었던 시절이 있었음 ㅋㅋㅋ 병원에 갈일이 연1회 될까 말깐데 몇년전 한번 찐하게 아파서 2박3일 입원했는데 새벽에 예쁜 간호사 누나가 살펴봐주러 오면 왜 그리 대우받는 기분과 설래는지 참.......... 이래서 사람들이 뻑하면 입원하는건가 싶었었던 시절이 있었음 ㅋㅋㅋ



		kimmanuel 23-09-23 03:57 저는 간호사들이 와서 과자도 주고 음료수도 주고, 밥 먹고 나면 커피도 주고, 덕분에 먹을 거 엄청 얻어 먹었어요. 자기네도 다 환자들한테서 받은 거래요. 또 무슨 문제같은 거 있으면 수시로 찾아 와서 같이 얘기들 하고.. 다들 참... 저는 간호사들이 와서 과자도 주고 음료수도 주고, 밥 먹고 나면 커피도 주고, 덕분에 먹을 거 엄청 얻어 먹었어요. 자기네도 다 환자들한테서 받은 거래요. 또 무슨 문제같은 거 있으면 수시로 찾아 와서 같이 얘기들 하고.. 다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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