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야 어찌어찌 이해한다 치고 2,3,4까지? 일을 잘 한다는 게 신기하네 그리고 올해 92년 생???

??? 이해 할게 있다고요?????

올해 92년생은 뭔 표현이냐 .. 내년엔 93년생 할려고 ..?

또이또이 하고 있네 .. ㅋㅋㅋ

걍 일만 잘하는 당나귀, 소 정도로 보면될듯
회사보면 그런인간 많음. 일은잘하는데 성격이나 사고방식이 등신.
저 사람같은경우는 성격 사고방식 보다는 기본적 상식 지식이 유딩수준 정도니 뭐...

오~ 정말 그렇게 생각하면 편하겠네요.

근데 어떻게 저런 상식수준으로 일을 잘하지ㅇㅇ?

저런 애는 언젠가 회사에서 큰 사고 칠지 모르니 알아서 걸러야 함

그나저나 저렇게 일반 상식이 떨어지는 애는 간만에 또 처음이네? ㄷㄷㄷ

돼지갈비는 좀 너무하네 ㅋㅋㅋㅋ

스님 접대를 고깃집으로 데려갔는데 일을 잘해?
그 시점에서 아웃 아닌가?

네 말이 구라거나, 쟤가 널 가지고 노는 것이거나

그냥 니가 스뤠기.

일을 잘 한다는 부분에서 개소리같은데..실제로 저런 ㅄ같은 요즘애들은 많이 봐서 있을법한 일인데 저런애들이 일을 잘 하진못함..

사회통념상 혼자 살아야 될 ..ㅋㅋㅋ

사실은 본인 얘기일지도 스스로 일 잘한다고 착각중인

오십보 백보 같은데...

우리회사에는 더한 놈도 있습니다.
고졸인데...
자기는 한양대 붙었는데 안갔다고 주장 하는 놈이지요.
그런 놈이
reject  는  "미적"
off-white  는 "오프라이트"
lot  는 "로또"
loupe 는 "룩백"
pique 는 "피큐"
sanfo (rizing) 는 "샴푸"  라고 부릅니다.  - 더 많아요.

우리회사는 패션과 관계 있는 회사여서 저 단어들이 다 직무연관성이 높은 단어들 입니다.
귓등으로 듣기는 했는데  단어를 모르니 자기 귀에 들리는대로 발음 하는것 같더라구요.
한양대 합격은 고사하고 고등학교는 나온게 맞나 모르겠더라구요.

영어를 못하면 어떻게 발음하는지 찾아보기라도 하지..

올해 92년생 ㅋㅋㅋㅋ

저런놈이 일을 잘할리가 없는데..

올해 92년생...;;
잘한다는건 항상 상대적인거임..
올해 92년생이라는 사람지능을 미루어 볼때 앉아서 숨만쉬고 있어도 일 잘한다고 생각할지도...
"와~~ 앉는거, 숨쉬는거 둘중에 하나하기도 힘들텐데 저사람은 둘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