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서 에코백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자이크 해드렸음. (인권 보호 차원)
"굿 바이 플라스틱" 에코백 사진 확대
에코백안에 줄 다는 고리가???
.....라고들 명품백 좋아하시는 분들이 주장하고 계십니다
(전 명품백을 몰라서 저게 진짜인지 아닌지 모릅니다.
안다고 하면 압수수색 당하니까 모른다고 해야합니다)
참고로.....
일반가방(물품가격 185만 2천원 이하) : 물품가격에 20%(간이세율)의 세금을 부과
고급가방(물품가격 185만 2천원 초과) : 관세, 부가세 이외에도 개별소비세(교육세 포함)도
부과되어 총 “185원2천원을 초과하는 금액의 50%+37만4백원”의 세금이 부과됩니다.
2022. 11. 30. [관세청 지침]
흠.....
관세청 세금 계산기 출동.
515만원을 미 달러화로 역산
4059달러를 관세 자진신고 금액으로 계산.
(참고로, 자진신고 안할경우 가산세 쳐맞아서 훨씬 더 나옴)
에코백으로 "eco"하게 100만원 넘게 절약 하신듯?
참 다행이네....
안내도 될 세금 100만원을
국민 혈세로 마련한 1호 전용기 타고 절약하셨으니
얼마나 다행임? (주어 없어요. 거 참...주어 없다니까요)
잠깐 이런글 올렸다고 혹시 압수수색 당하는건 아니겠지? ㄷㄷㄷ
말씀드렸잖아요
누군지 모르게, 철저하게 얼굴 모자이크 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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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저번주부터 내린 많은 비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많은 수해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오송 지하차도와 산사태로 인해
안타깝게 명을 달리하신 분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작성일 : 23-07-1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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