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렇게 해도 직장생활이 가능한가?
어마어마한 푸대접과 차별이 뒤따를 것 같은데...

그럼 당사자는 또 직장내 따돌림 뭐 그런거 한다고 할듯...

머리에 뇌가 있으면 저런짓을 할수가 없는데 백으로 들어온거 아닌지 그것부터 조사를 해봐야됨

뭐 원칙대로야 근무시간외 회식이나 노동을 왜 강요하냐 꼰대문화다 빼액할수도 있겠는데...

집단 단체생활에서 저런다는건 음... 인실뭐 되는거죠 실전인생 제대로 살 기회인듯하니 화이또!!

시대가 많이 변했어요... 우리때는 당연한게 요즘은 당연한게 아닌 꼰대질 이라 부르는 것이 되버렸드라구요.
나이든 사람 공경 하고 윗 사람 공경 하는 문화는 일명 꼰대 문화 라고 노인네들은 빨리 뒈져야 하고 꼰대는 극혐 이라고 부르는 세대다 보니 참 한숨 밖에 안나옵니다. 게다가 그 꼰대들이 이뤄놓은 부를 통해서 편안한 삶을 살아 오다 보니 직장, 돈에 대해 그리 크게 생각 하지 않는 것도 문제인듯. 집이 어느 정도만 살아도 당장 직장 때려쳐도 부모님들이 용돈 주고 방 구해 주고 하니 그냥  캥거루 족이 되서 집에 얹혀 살다 일하고 싶으면 또 직장 알아 보고 하는 넘들도 있다 보니 이거 참 어찌 해야 할지...

본인은 신입때 당할거 다 당해놓은게 억울한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