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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12 13:06
[기타] 시어머니의 가톡방에 갇힌 며느리
 글쓴이 : 큰집열바퀴
조회 : 5,908  

시어머니의 가톡방에 갇힌 며느리 01.jpg

시어머니의 가톡방에 갇힌 며느리 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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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ton 19-05-12 13:11
   
시어머니에게 남자를 붙여주세요~
altaly 19-05-12 13:46
   
사랑과 전쟁 그건가 그런 건가
글로발시대 19-05-12 14:37
   
어후 저건 저도 좀 숨막힐것 같은데요.
희라미르 19-05-12 15:35
   
아 이건 좀 아니다 진짜;;; 남자가 마마보이네 씨X것. 나이 처먹고 뭐냐 저게.
키드킹 19-05-12 17:50
   
정신병자가 많은 세상
쾌도난마 19-05-12 19:12
   
니들은 남편에게 시어머니처럼 안하는거 같지?ㅋㅋ
그래 다 이유가 있겠지 저 시어머니처럼..
원래 다 그런거다 타겟이 너로 잡힌것뿐이지..
자식 대하는것과 같겠냐..
몰라다시 19-05-12 23:00
   
어휴 ~~~  싫다
캣피 19-05-12 23:52
   
저건 선을 넘었네.

저런사람이 울엄마라면  내가 한소리 하겠는데?
Achates 19-05-13 00:37
   
음... 저건 남편이 중재를 해줘야 할 부분인 것 같네요. 근데 저 사연 속 남편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듯... 저게 사소한 것이라도 매일같이 반복되면 사람 미칠노릇이겠죠. 남편 잘못도 일부 있다고 봄...
떡하나 19-05-13 01:40
   
남편이 결혼할 준비가 안되었네.

걍 엄마랑 살지 결혼은 왜 했대?

부부가 가정의 중심이지

왜 아버지 어머니 가정하고 공유를 한대니?
강운 19-05-13 03:03
   
신세대 잔소리 방법이군요 ㅋㅋ
영원히같이 19-05-13 09:00
   
시어머니가 집착이 강한거 보니까 남자넘이 오냐오냐 하면서 자랐구나 ㅋㅋㅋ
하늘나비야 19-05-13 10:02
   
나이가 50이 넘어서도 아직도 저러고 있는 사람들 좀 있습니다 그냥 너만 참으면 집안이 조용한데..왜 그걸 못참냐부모님이신데 당연히 네가 맞춰드려야지 그것도 못해 드려? 노인들이 살면 얼마나 사신다고 너도 참 애가 못됬다 .. 자식인 본인도 못맞춰 드려서 한번씩 난리 치면서 ..힘들다고 하소연하면 네가 부족해서 그래 너만 참으면 되 부모님 기분 하나 못맞춰드리는 네가 모자른거야 라고 ..은근히 압박 주는  효자 아들  그리고 더 효자인 그 형제들 역시 본인들도 자기 부모님께 그렇게 못하시면서.. 너무 자기 부모님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들이 자기 자식을 잘 모르듯 ..
뿌링뿌링 19-05-17 16:48
   
죄송하지만 시어머니 손가락좀 부러뜨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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