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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28 12:43

[기타] 어릴적부터 싹이 보였던 사람~

글쓴이 : 보미왔니

그런마음으로 .. 잘... 좀...

감동파괴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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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이다 21-06-28 12:48 아버지의 마음으로~부당채용을 했습니다. 데헷~ 아버지의 마음으로~부당채용을 했습니다. 데헷~



		트라우마 21-06-28 12:51 이런 개라석이 이런 개라석이



		운드르 21-06-28 12:56 그렇지. 결국 그렇게 되었지... 그렇지. 결국 그렇게 되었지...



		공갈왕 21-06-28 13:02 아들이 날 닮아서 공부를 못 혀 아들이 날 닮아서 공부를 못 혀



		flowerday 21-06-28 13: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nston 21-06-28 13:12 오랜만에 복습하고 감 ㅎㅎ 오랜만에 복습하고 감 ㅎㅎ



		가남 21-06-28 13:25 민우가 들을까봐 그만하라시던 아부지. 그 얘길 들었어야 했네. 민우가 들을까봐 그만하라시던 아부지. 그 얘길 들었어야 했네.



		초율 21-06-28 13:33 민우도..교수혀? 민우도..교수혀?



		발톱 21-06-28 13:39 소설 소설



		돼지콜레라 21-06-28 13:49 제목에서 눈치 챘어야 했는데 돌리도 내 감동 제목에서 눈치 챘어야 했는데 돌리도 내 감동



		하관 21-06-28 13:54 그래 거짓말을 했을땐 패야 하는가보다... 그래 거짓말을 했을땐 패야 하는가보다...



		다른생각 21-06-28 14:22 ㅇㅇ ㅇㅇ



		유레캬아 21-06-28 14:15 세살 버릇 여든 간다고 어릴때부터 싹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살 버릇 여든 간다고 어릴때부터 싹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만코홀릭 21-06-28 14:40 ㅋㅋㅋ 민우가 그때 들었구만 ㅋㅋㅋ 민우가 그때 들었구만



		리노스 21-06-28 15:28 개객끼네... 개객끼네...



		수정아빠 21-06-28 15: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콤한농약 21-06-28 16:11 개색휘.. 개색휘..



		ultrakiki 21-06-28 16:13 그냥 그런놈이였어 그냥 그런놈이였어



		일빵빵 21-06-28 16:38 아버지한테 뭐배웠노 .........호부견자같은 놈 아버지한테 뭐배웠노 .........호부견자같은 놈



		하늘나비야 21-06-28 16:51 헐 뭐야 이거 감동적이던 글이 왜 이런 반전이 ... 아버지의 기대를 저버리는 아들이 되어 버렸네요 이제 손자 앞날까지 망쳐 놨네 헐 뭐야 이거 감동적이던 글이 왜 이런 반전이 ... 아버지의 기대를 저버리는 아들이 되어 버렸네요 이제 손자 앞날까지 망쳐 놨네



		너울 21-06-28 17:56 결국 성적표 조작한게 제일 맘에 들었던거지... 결국 성적표 조작한게 제일 맘에 들었던거지...



		지방간 21-06-28 21:24 중학교때부터 공문서 위조범 ㅋㅋ 중학교때부터 공문서 위조범 ㅋㅋ



		JJUN 21-06-28 21:34 14살때 버릇 여든까지 간다 14살때 버릇 여든까지 간다



		sunnylee 21-06-28 22:31 ㅉㅉㅉㅉ ㅉㅉㅉㅉ



		토왜참살 21-06-29 00:40 느개비가 글케 갈치드나 느개비가 글케 갈치드나



		ZZangkun 21-06-29 07:46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인건가 성적위조 ㅋㅋㅋ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인건가 성적위조 ㅋㅋㅋ



		복수 21-06-29 16:53 손자가 들었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자가 들었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rkjfgh 21-06-29 17:56 ㅋㅋㅋ ㅋㅋㅋ



		내손안에 21-06-29 22:12 돼지가 불쌍.. 돼지가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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