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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0-19 10:31

[유머] 돌려말하지 않는 화끈한 여자

글쓴이 : 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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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uki 22-10-19 11:00 저런 글 올리게 되는 마음도 이해 못할 정도는 아니고 나쁜 글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현실적으로 저거 보고 연락하는 애들이 정상일까라는 생각은 드네요 저런 글 올리게 되는 마음도 이해 못할 정도는 아니고 나쁜 글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현실적으로 저거 보고 연락하는 애들이 정상일까라는 생각은 드네요



		Euronymous 22-10-19 12:26 저런애들 몸 편해지면 또 예전 버릇 나옴. 자업자득임. 고생하면서 살아야지 저런애들 몸 편해지면 또 예전 버릇 나옴. 자업자득임. 고생하면서 살아야지



		그린힐 22-10-19 13:29 번역 : 대놓고 퐁퐁남 구함. 번역 : 대놓고 퐁퐁남 구함.



		우허허허 22-10-19 15:35 대놓고 매춘이네 대놓고 매춘이네



		Wombat 22-10-19 15:41 어떤 남자를 원하는거야 ㅋ 어떤 남자를 원하는거야 ㅋ



		웰빙생활 22-10-19 15:52 밤일 잘한다고 누가 그랬나? 밤일 잘한다고 누가 그랬나?



		다같은생수 22-10-19 17:25 에혀.. 안타깝기도 하고 자업자득같기도 하고; 에혀.. 안타깝기도 하고 자업자득같기도 하고;



		앨리 22-10-19 17:29 뭔가 짠하네요 근데 결코 좋은 상황은 오지 않을듯. 뭔가 짠하네요 근데 결코 좋은 상황은 오지 않을듯.



		지방간 22-10-20 05:34 싱글맘이 3살짜리 애 키우면서 생계도 꾸려 나가기는 진짜 힘들지... 싱글맘이 3살짜리 애 키우면서 생계도 꾸려 나가기는 진짜 힘들지...



		사비꽃 22-10-20 13:43 ㅁㅊ ㅁㅊ



		벌레 22-10-20 14:09 서울쪽 사람인가? 거짓말같은데... 서울쪽 사람인가? 거짓말같은데...



		쁘놈제국 22-10-20 14:46 안타깝긴하네요 안타깝긴하네요



		밤샘근무 22-10-29 12:52 흠... 일단 만나보고... 흠... 일단 만나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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