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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3-07 14:57

[유머] 고전] 여자들은 모르는 남탕의 비밀.jpg

글쓴이 :

드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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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튜벨라미 23-03-07 15:08 요즘은 등 밀어주는 경우가 거의 없어요 ㅋㅋㅋ 요즘은 등 밀어주는 경우가 거의 없어요 ㅋㅋㅋ



		Joker 23-03-07 15:26 2222 2222



		hell로 23-03-07 16:46 프로세스가 너무 길고 번잡한듯.. 프로세스가 너무 길고 번잡한듯..



		다같은생수 23-03-07 16:48 어렸을 땐, 제가 아재들 한번씩 밀어주고 저도 해달라고 한적이 있는데.. ㅋㅋㅋ 어렸을 땐, 제가 아재들 한번씩 밀어주고 저도 해달라고 한적이 있는데.. ㅋㅋㅋ



		영원히같이 23-03-07 20:36 1시간은 있었던거 같은데 보면 30분 ㅋㅋㅋㅋ 1시간은 있었던거 같은데 보면 30분 ㅋㅋㅋㅋ



		진통제7 23-03-07 22:33 남자들 살 스치는 것도 싫은데 무슨.. 남자들 살 스치는 것도 싫은데 무슨..



		사라다09 23-03-07 23:01 어릴 때 우리집 목욕탕 했는데 난 여탕에만 있어서 인지 여탕의 특징을 말해보자면 그때 너무 어려서 기억이 잘안나지만 기억으로 여탕은 목욕탕에서 아주머니들 빨래 많이 하심 그리고 술집누나들 맨날옴 그래서 그누나들이 나 화장시켜줌. 어릴 때 우리집 목욕탕 했는데 난 여탕에만 있어서 인지 여탕의 특징을 말해보자면 그때 너무 어려서 기억이 잘안나지만 기억으로 여탕은 목욕탕에서 아주머니들 빨래 많이 하심 그리고 술집누나들 맨날옴 그래서 그누나들이 나 화장시켜줌.



		토왜참살 23-03-08 00:39 우리도 목욕탕함 여탕은 얼마나 더러운지 구석쪽바닥은 기름기가 흐르고 우유각부터 계란껍데기 오이굴러다니고 암튼 여탕은 징함 우리도 목욕탕함 여탕은 얼마나 더러운지 구석쪽바닥은 기름기가 흐르고 우유각부터 계란껍데기 오이굴러다니고 암튼 여탕은 징함



		뻥축구FC 23-03-07 23:04 등미는 기계 있었는대 ㅋㅋㅋ 온갖 자세 잡으면서 등하고 옆구리 배따지 밀었던 기억이 나네요 등미는 기계 있었는대 ㅋㅋㅋ 온갖 자세 잡으면서 등하고 옆구리 배따지 밀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플린 23-03-08 09:09 찜질방 문화 덕분에 공중목욕탕은 계속 유지되겠지만 훗날에는 울나라도 팬츠 입고 욕탕 들어갈듯. 찜질방 문화 덕분에 공중목욕탕은 계속 유지되겠지만 훗날에는 울나라도 팬츠 입고 욕탕 들어갈듯.



		나가자 23-03-08 09:26 남자들이 무슨 수건에 대야를 2개나 쓰고 자기 자리를 만들어 놔요.... 그냥 아무 빈자리 에서나 손으로 비누 질 쓱쓱 한 후에(이것도 주로 머리 감고 사타구니나 발 정도만 대충) 샤워기로 행구고.... 수건은 다 끝내고 나올 때나 한두장 쓰지.... 남자들이 무슨 수건에 대야를 2개나 쓰고 자기 자리를 만들어 놔요.... 그냥 아무 빈자리 에서나 손으로 비누 질 쓱쓱 한 후에(이것도 주로 머리 감고 사타구니나 발 정도만 대충) 샤워기로 행구고.... 수건은 다 끝내고 나올 때나 한두장 쓰지....



		니뮤 23-03-08 16:22 뭔 드갈떄 수건을 들고드간다는건지.. 나와서 수건쓰지않나요? 입출구 따로 된 목욕탕은 출구에 수건 비치돼있는디.. 뭔 드갈떄 수건을 들고드간다는건지.. 나와서 수건쓰지않나요? 입출구 따로 된 목욕탕은 출구에 수건 비치돼있는디..



		안알려줌 23-03-08 18:40 신속하게 훌렁 벗고 체중재고 샤워로 몸 적시고 머리 감으며 어느정도 씻고.. 뜨거운 탕...나와서 때밀고...뜨거운탕 냉탕 수압 샤워 반복...사람없으면 물장구나 개구리수영.. 문앞의 수건으로 몸 닦고... 사우나..몇번 들락날락.. 괜히 탕있는 곳에 드러누었다가... 몸닦고...체중계...나와서 거울앞 알짱거리며 드라이로 머리도 말리고 하반부 슬쩍 말리기..속옷입고.. 음료수나 티비잠깐봄.. 신속하게 훌렁 벗고 체중재고 샤워로 몸 적시고 머리 감으며 어느정도 씻고.. 뜨거운 탕...나와서 때밀고...뜨거운탕 냉탕 수압 샤워 반복...사람없으면 물장구나 개구리수영.. 문앞의 수건으로 몸 닦고... 사우나..몇번 들락날락.. 괜히 탕있는 곳에 드러누었다가... 몸닦고...체중계...나와서 거울앞 알짱거리며 드라이로 머리도 말리고 하반부 슬쩍 말리기..속옷입고.. 음료수나 티비잠깐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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