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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2-10 11:01
[감동] 파병 다녀온 오빠를 본 여동생
글쓴이 :
혀니
조회 : 4,725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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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23-02-10 16:51
남매사이좋은걸 보니 부럽구만 우리애들은 조매난것들이 서로 이간질하던데. 이간질 빌드업보면 책사가 따로없음.
남매사이좋은걸 보니 부럽구만 우리애들은 조매난것들이 서로 이간질하던데. 이간질 빌드업보면 책사가 따로없음.
검은북극곰
23-02-10 20:27
그러다 20대 후반쯤 되면 다시 좋아지더라구요.
그러다 20대 후반쯤 되면 다시 좋아지더라구요.
김두부
23-02-11 03:09
ㄴ ㄹㅇ ㅋㅋㅋ 누나랑 평생 원수 지내고 취업했을때도 어쩌라고 하다가 누나 이직하고 대기업들어가면서 갑자기 누나 쿨해지고 용돈주면서 저도 충성하게 됨. 누나 성격 더럽다고 제 친구들도 저희 누나 절래절래 했는데 해외 파견가서 친구들 비행기티켓만 들고 와라해서 현지에서 다 사주고 난뒤에 제 친구들까지 누나 근위대로 전향 ㅋ
ㄴ ㄹㅇ ㅋㅋㅋ 누나랑 평생 원수 지내고 취업했을때도 어쩌라고 하다가 누나 이직하고 대기업들어가면서 갑자기 누나 쿨해지고 용돈주면서 저도 충성하게 됨. 누나 성격 더럽다고 제 친구들도 저희 누나 절래절래 했는데 해외 파견가서 친구들 비행기티켓만 들고 와라해서 현지에서 다 사주고 난뒤에 제 친구들까지 누나 근위대로 전향 ㅋ
멀더요원
23-02-11 23:33
우애좋은 형제 가지는 것도 복이라...
우애좋은 형제 가지는 것도 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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