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다 오래전에 인터넷에서 봤던건데
사진이나 내용이나 하나도 업데이트가 안되었네...
그렇다는 말은...
별거 아니라는 뜻...

발견으로 논문 쓰고 유명해지고 돈 벌고 싶은 학자들이 매년 수만명씩 배출되고,
그런 학자들 스폰해서 콩고물 받아먹고 싶어 투자처 찾아다니는 회사들이 즐비하며,
그런거 따라다니며 촬영해서 방송 내보내려는 미디어가 줄을 섰지...
그런데도 추가된 내용이 없다면 별 볼일 없는건거지...

별거 아니거나 별거 아니게되야 하는거 일수도 있죠 ㅋ

맨마지막 저 일본꺼는 저거 자연적으로 발생할수 있는 층이라고 밝혀졌던걸로 아는데..

발트해 해저의 원반물체는 과거 빙하에 의해 운반된 퇴적물이라고 밝혀졌네요..
(출처 : https://livelive.tistory.com/320)

밀레니엄 팔콘 디자인이 저기서 나왔구만

몇만년전이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쿨럭~..

외계와의 전쟁이 벌어졌었음

거의다 몰아낼때즈음 외계에선 우리 행성의 생명체를 모조리 죽이려고 유성 박치기를 시도함

다가오는 유성들을 거의 다 부쉈으나 일부 큰 파편이 지구에 떨어지고 대부분 사멸되었다.

지독한 빙하가 시작되는 동시에 지구의 큰 대륙이 쪼개짐

쪼개져 나간 대륙의 한 끝자락에 방주캡슐에 남겨진 후손이 드디어 문명화를 이루고 여기까지 왔구나..

그러나 걱정말아라 후손들이여

우리 행성만 그렇게 당한게 아니라 적 외계인 행성또한 맞받아치는 무기로 그곳도 거의 사멸되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머지않은 50광년 이내의 행성이었지.

그냥 지상 유적이 지진등으로 바다로 가라 앉은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