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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3-13 13:21
[기타] 전쟁이 터지면 국민은 세 부류로 나뉜다.(스압)
 글쓴이 : 행운두리
조회 : 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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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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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말벌11 23-03-13 13:32
   
매국노를 척결해야 합니다.
렛츠비 23-03-13 13:38
   
아직도 일뽕들은 일본 덕분에 우리나라가 발전한거란 멍멍이 소리를 하고 다니죠.
     
땡말벌11 23-03-13 13:40
   
매국노 조력자들을 뭐라고 해야하나요? 일뽕은 아닌 것 같은데요.
          
자기자신 23-03-13 13:43
   
똑같은놈들 아닌가요
          
라인만 23-03-14 22:16
   
부일배
자기자신 23-03-13 13:41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은 모두 척결해야된다
웅컁컁컁 23-03-13 13:44
   
해방 후 가장 먼저 반민족행위자들 잔인하게 처죽였어야했는데
그것들이 아직까지 떵떵거리며 살면서 고개 빳빳이 들고 처다니는 현실이 비통하다.
단순 23-03-13 13:50
   
구독했습니다.
교과서를 유튜브로 볼 수있으니 좋네요.
인천쌍둥이 23-03-13 14:02
   
지금도 역사는 반복되고 있다
한국내 고위층들이 친일을 자처하는 세력 때문에
이 나라가 언제 무너질것인지
hell로 23-03-13 14:23
   
친일을 멀리 또 특별하게 보지만
친일은 흔하고 친숙한 각 개인 처세의 한 축이다.
우리가 학급에서 팀에서 조직에서 모임에서 말하는
대세 실세 라인 뒷배 계파 등으로 불리는
권력에 빌붙고 눈치보며 알아서 눈에 들려는 일련의 행위.
그것이 단지 정권 혹은 타국 혹은 이념 혹은 사조로
휘몰아쳤을때 우연찮게 일본이 되었을뿐이며
그 모든 상황에서 그들을 욕하면서도 한편 시기하던
대다수를 차지한 방관자가 우리의 역할이었으므로
우리가 경계할 것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발생하는
권력에 꼬여드는 무리를 욕하기보다
대놓고 저항까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그 유혹과 협박에 굴해
굴종하지는 않도록 마음과 행동을 가다듬는 것이다.
각자의 교실과 사무실에서.. 자신이 속한 집단안에서.
     
행운두리 23-03-13 14:47
   
에페 23-03-13 14:32
   
방가 윤가 진짜루 다
광개토경 23-03-13 14:40
   
현 민주당의 뿌리라고 하는 한민당은 친일부종세력들이 만든 당으로 이승만한테 팽 당해서 야당 노릇한거뿐. 김구 선생이 한민당 애들처럼 국내에서 일제에 부역하던 세력 경멸하니깐 그나마 온건했던 이승만에게 붙었다가 팽당했던 거.

그러다보니 현 민주당에 친일파 후손이 많음. 문재인만 봐도 입으로는 반일을 외쳤지만, 딸래미는 일본에 유학갔었고, 아들래미는 일본 전시회에 출품함.

그리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장이자 독립운동의 거두인 김구 선생의 아드님 김신 장군은 민주당을 경멸해서 516에 가담하심.

박정희의 만주군 시절에는 만주에 항일독립군 조직 자체가 없었음. 중국 공산당 산하의 부대가 있었을 뿐. 그 일본군과 싸웠다는 빨갱이들이 6.25때 남침한 북한군의 주력이었음.
     
땡말벌11 23-03-13 14:44
   
더불어민주당은 뿌리를 1955년 창당된 민주당으로 규정하고 매년 창당 기념 행사를 열고있다.[23] 다만 엄밀히 말하면 1955년 민주당은 1961년 5.16 군사정변에 의해 해체됐고 1960년대~1970년대 박정희 정부의 카운터 파트너였던 신민당도 1980년 5.17 내란 때문에 해산됐으며 옛 신민당 인사들을 주축으로 1985년 창당한 신한민주당도 1987년 창당한 통일민주당에 바톤을 넘겨줬다. 그리고 통일민주당은 1990년 3당 합당을 통해 국민의힘 계보로 흘러들어갔다. 따라서 계보적으로 보나 정치적인 이념의 계승으로 보나 실질적인 기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87년에 창당한 평화민주당, 1995년에 창당한 새정치국민회의, 노무현 전 대통령으로 대표되는 부울경 출신 민주계 인사들이 유입된 1991년에 창당된 민주당 중 하나에서 찾는 경우가 많다.[24][25]
     
땡말벌11 23-03-13 14:46
   
5.16은 육군 및 해병대 주도로 이루어졌고, 해군과 공군은 제외되어 있었다. 그러나 쿠데타를 지지해 계속 공군참모총장 직위를 유지하였고, 국가재건최고회의에도 참여하였다. 박정희는 협력의 대가로 1962년 남산에 백범 광장을 조성하고 김구에게 건국공로훈장 중장을 수여함으로써 극진한 예우를 했다.

전역 후에는 중화민국 대사를 거쳐[17] 교통부 장관, 유신정우회 국회의원,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 등 힘든 길을 걸어온 아버지와는 달리 군과 정/관계의 원로로서 순탄하게 활동했다. 덕분에 백범일지 간행 등 아버지와 관련된 각종 사업들이 활발하게 전개될 수 있었고,[18] 오늘날 김구가 가장 대표적인 민족지도자겸 독립운동가로 기억되는데 크게 영향을 끼쳤다.
     
땡말벌11 23-03-13 14:51
   
좌익 계열인 조선독립동맹의 당군(黨軍)인 조선의용군이 1942년에 결성되어 초대 김두봉, 이후 무정의 지휘 아래 활동하였다. 그 규모는 전성기에 5만 명으로 여타의 독립군 단체와는 그 규모가 달랐다.

팔로군에 들어가서 일본군과 싸운건 맞는듯. 그런데 박정희가 팔로군과 싸운 부대도 맞음
연도도 겹침. 1940~1945년
     
땡말벌11 23-03-13 14:53
   
민족주의 계열의 세력들은 통합에 합의해서 9월 4일 ‘한국민주당 창당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여기에는 원세훈(元世勳)・조병옥 등의 고려민주당(高麗民主黨)과 김병로・백관수(白寬洙) 등의 조선민족당(朝鮮民族黨), 백남훈(白南薰)・장덕수・윤보선・장택상(張澤相)・허정(許政) 등의 한국국민당(韓國國民黨)이 참여했다. 이들은 충칭[重慶]의 임시정부가 유일한 정권 수임 기관이 되어야 한다는 임정봉대론(臨政奉戴論)을 주장하며, 9월 8일 “우리는 독립운동의 결정체이고, 현재 국제적으로 승인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외에 소위 정권을 참칭(僭稱)하는 일체의 단체 및 그 행동은 그 여하한 종류를 불문하고 이것을 단호히 배격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그리고 9월 16일 서울의 천도교회관에서 100여 명의 대표자들이 창당대회를 열어 정식으로 한국민주당을 창당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한국민주당 [Korea Democratic Party, 韓國民主黨]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땡말벌11 23-03-13 14:55
   
한민당은 친일 부족세력이다? X
민주당은 한민당이 뿌리이다? X
김신장군이 민주당 싫어해서 5.16가담? X
박정희는 독립군을 소탕했다? O (단 임시정부 산하의 광복군이 아닌 중국 팔로군 속하 조선독립군)
박정희가 속한 부대가 독립군 소탕하기 위한 부대였나? O

위의 자료들은 백과사전 및 나무위키 등에서 퍼옴.
          
땡말벌11 23-03-13 14:56
   
검색만 해도 금방 나오네요.
               
행운두리 23-03-13 15:39
   
복잡하네요...

그럼 민주당이든 , 국힘당이든, 원조가 어디든 간에 매국적 친일 행위는 나쁜거지요?

맞지요?
                    
땡말벌11 23-03-13 16:14
   
맞습니다. 과거에는 어찌되었든 지금 매국적 친일은 절대 안되죠.
               
광개토경 23-03-13 15:47
   
한민당은 친일 부종세력이다 O 한민당이 해방 이전 국내에서 머물던 엘리트(지주같은)들이 다수인데 그들이 친일에 부역하지 않고, 좋은 삶을 유지할 수 있었겠음? ㅋㅋㅋ

민주당은 한민당이 뿌리이다 O 1955년 민주당 자체가 구 한민당 출신이 다수.

김신 장군이 민주당 좋아했으면 516가담했겠음?

박정희가 속한 만주군 자체는 어용적인 군대라서 형식상의 군대였음. 애당초 만주군 자체가 항복한 만주군벌 부대 위주로 편성된 군대라 일본 관동군에서도 별로 신뢰하지 않던 부대임. 그리고, 중국 팔로군이 뭔 조선 독립군? 오히려 국공내전에 더 열심히 참여했던게 바로 공산군들임. 항일은 형식적이었고, 만주는 박정희 이전에 싹 다 정리된 상태였음. 오히려 만주 일본군은 소련군에게 무장해제 당했음.

검색만 제대로하고 대가리만 잘 돌아가도 뻔한 거 모름? ㅋㅋㅋ
                    
땡말벌11 23-03-13 16:14
   
국민의 힘의 뿌리인 자유당에 대해서 검색 해보시면 기절하시겠네. ㅋ
선생님이 언급하신 부분은 뉴라이트를 근간으로 하는 친일역사연구에서 주장하는 것이죠.
어쩔 수 없이 근대화를 위해서 일본과 합병은 좋은 것이고 합법적이었다는..........

김신장군은 공군이었습니다. 쿠테타 이후 동조한 것이지 쿠테타 정권에 충성하고 쿠테타에 가담한게 아닙니다. 당시 많은 단체들이 각자의 이익과 생존을 위해서 그러했지만
장준하 선생님은 이를 거부했다가 피살되었죠.

그리고 박정희는 만주군 당시 엘리트였다고 하죠. 당시 증언들은 싹다 무시하고 자리만 차지했다는 논지는 근거가 상당히 부족하다고 하네요.
또한 당시 독립군들은 각 국가의 지원을 받기 위해서 민주와 공산 진형으로 나뉘었고
이에 많은 지원을 받아서 항전했습니다. 그러한 진형에 속하지 않았을때에는 일본에 이어
중국, 소련에게도 공격을 당했었죠.
독립군 내에서도 사회주의와 민주주의에 대해서 많은 논의가 있었지만 항일이 우선이라는 것에 공감했다고 하죠. 해방 이후 사상적인 문제가 불거지긴 했지만요.

윤봉길 의사의 의거 전까지 국민당에서도 독립군을 국민당 산하 부대로 하려고 했었죠.
윤봉길 의사의 의거 이후로 국민당의 많은 지원이 있었다는 것만 보아도 당시의 상황을
예측할 수가 있다고 봅니다.

독립군은 연합군에 참전하였고, 공군지원과 스파이 등에 자원했으며, 많은 일본군 정보를
연합군에 제공를 하여 태평양 전쟁에 많은 공훈을 쌓았습니다.
이건 미국, 영국에서도 인정한 것이죠.
                    
방탕중년단 23-03-14 11:31
   
뭔 개소리를 이렇게 친절하게 쓰냐???
     
쾌도난마 23-03-13 19:05
   
일뽕이라면 극혐하는 나도 일본 유학간사람, 일본전시회 한사람 하물며 일본문화 즐기는 자를 일뽕 취급하진 않아.. 시작부터 치졸이 아주 그냥 철철넘치네
dooboob 23-03-13 15:45
   
하여튼 입만열면 구라인, 민족반역세력 옹호하는 인간들이 꼭 있네...
삼족오m 23-03-13 15:45
   
이걸 매일같이 티비에 방영해야 옳은 일인데
요즘 유튜브 보면
박정희를 다시 신격화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던데
     
땡말벌11 23-03-13 16:24
   
박정희는 알면알수록 상당한 기회주의자이죠. 그에게 민족과 국가라는 개념보다는
자신의 신분상승과 이익을 우선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밤밤밤 23-03-13 16:11
   
친일파 척결.
축구중계짱 23-03-13 16:19
   
일본에 조금이라도 붙었던 친일파 넘들도 모두 척결해야 하고

북한에 조금이라도 붙었던 빨갱이 넘들도 모두 척결해야 한다.

역사적으로 지금까지 양쪽에 붙었던 넘들 다 있는게 팩트.

한쪽이라도 거부감이 든다면

친일파 아니면 빨갱이 둘중에 하나지.

양쪽세력이 아주 서로 엄청나게 선동하고 세뇌시키지 개쉐리들.

대한민국을 좀 먹는 양쪽 세력들.

어느쪽이든 한쪽에 세뇌되서 뻘짓하는 개돼지들은 답도 없다.

여기 많이 서식하는 개돼지들은 이 댓글에 반박을 할수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그 한쪽이라는걸 인증하는 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한 넘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ker 23-03-13 16:44
   
과거는 청산돼야 함.
매국노들은 그 대를 끊어놔야 함.
안알려줌 23-03-13 17:44
   
대중이 똑똑해야.
다같은생수 23-03-14 02:46
   
매국노 이완용, 박정희같은 샛기들은 제대로 처음부터 척결되었어야 되는데..
아쉬운게 많음.
Ciel 23-03-14 14:49
   
이승만, 박정희 같은 인간을 국부라 칭하고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인간들이
아직도 많다는 현실이 참...
쌈무사나 23-03-14 16:47
   
저 내용도 좀 있으면 친일 매국 정부에서 없애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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