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충격은 임대주택이 아니라 나가기전에 국정원에서 한 달 정도 교육받으면서 합숙한다죠..
거기서 밥 배식받아보고 너무 잘나와서 충격 받는다고..
거기다 무려 자유배식이라 자기도 모르게 밥을 꾹꾹 눌러서 담았다던데 ㅋㅋ
김일성 생일처럼 1년에 한 번 있는 특별한 날이라서 이렇게 잘나왔나보다 했는데 다음날 또 잘나와서 충격받는다고
아무 상관도 없는 게시물에 와서
댓글만 달면 이러는거 보면 정치에 아무 관심도 없는 사람이거나
혹은 야당 측으로 어느정도 기울어 있는 사람이 볼때도 병 같아 보임
지하철에서 보는 불신지옥과 다를게 없음
왜냐면 그 행동은 남들 생각을 변화시키는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도 않고 혐오감만 유발시킴
오히려 혐오와 역효과를 낳는데 본인들은 그게 무조건적으로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함
나도 윤석열 개극혐하는데 시든때도 없는 이런 댓글은 진심 보기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