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수천억씩 벌어대는 이들에게는, 우리가 돈 만원 쓰는거랑 비슷한 느낌으로 저걸 살 것이고,
수백억씩 벌어대는 배우나 스포츠스타 같은 이들은 우리가 돈 십만원 정도 들여 사는 느낌으로 저걸 살거임.
그리고 저걸 신고서 여기저기 싸돌아다니며 사진 좀 찍혀주면,
뇌없는 아이들 중심으로 선망의 대상이 되어, 나이키와 루이비통 또 줄서서 사려 하겠지. 어떤 애들은 짝퉁 어디 S급 없나 찾아볼테고.
이런 마케팅이 전세계에서 한국에 가장 잘 먹힌다 하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