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사람들 특
택배관련해서 아는게 하나도없으면서 입턴다
택배차량이 트레일러인줄아나 수십곳을 돌아다닌데 ㅋㅋㅋ
택배차량 크기만 봐도 상식이 있으면 그런소리 못한다
그리고 중간에 파손이라도 되면 누가 책임질건데?
인생에서 택배알바라도 한번쯤 해보고 입여는걸 추천
대부분이 부정적인 반응인데 혼자 튀어보고싶어서 노력중인건 가상함
틀딱이라는 말에 반응하는거보니 본인이 틀딱소리를 많이들어서 트라우마있는듯
아무한테나 틀딱소리 붙이지는 않는데
지능이 좀 떨어지는거같으니 뭐가 틀딱마인드인지 설명해줌
심각하게 불공정해도 일 안하는거보다는 낫고 한푼이라도 더 버니까 참고 일해라 라는 마인드가 틀딱마인드임
이걸 이상하게 생각 안하는걸보면 평소에 어떤 인생을 사는지가 아주 생생하게 보이네 ㅋㅋㅋ
그냥 다 덤핑해 버리고 가면
시간 절약이 되니 택배기사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는 여겨집니다.
거기에다가 큰 차를 가지고 넓은 지역을 할당 받았다면 뭐 여기는 그냥 보너스라고도 생각할 수도 있죠.
그런데, 나중에 비용정산, 오류 방지 및 책임소재 파악을 위하여
갯수 세고, 품목과 리스트 확인하는 절차는 필수로 보이고, 이 절차가 간단한 절차로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각각 배송하는 것보다야 시간은 절약되겠지만, 크게 절약될 것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또한, 지하를 드나들 수 있는 택배차량은 저상 차량으로 택배 물건을 많이 실을 수가 없습니다.
간혹 보실 수가 있을 겁니다. 일반 탑차보다 작은 대형 SUV만한 차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저런 아파트는 각 층별로 한집에 한 엘베, 또는 두집에 한 엘베가 배정되므로 배달은 매우 쉽습니다. 짐 싣고 목표한 층 중 가장 꼭대기로 올라가서 목적한 층별로 내려오면서 해당 물품을 밀어 넣으면 됩니다. 즉, 확인하는 절차나 직접 배송하는 절차나 크게 별반 차이 나지 않는 시간이 소요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