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서 찾는게 아닌 고양이에 미틴 사람 여기 또있내 미친고양이니 남자에게 덤비는거겠죠 저런 상황에서 자작아니냐는 당신의 수준에 감탄합니다.
보통은 저런 안타까운 사건은 주작이든 아니든 사람걱정부터 해야하는거죠
p.s 애완동물이 주인을 공격하거나 가족또는 지인을 공격하는 사래는 많이 있습니다.
동물도 같은종임에도 주위환경이나 키우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많이 틀려지는것으로 확인되었죠!
즉 주인이 오냐 오냐 해주면 개든 고양이든 다른 무었이든
성격이 지랄맞거나 미친동물이 되가는거죠
어떤동물이 사람에게 큰피해를 주거나 큰일을 벌릴경우
그사건에 경중에따라 파양하거나 살처분해야 합니다.
동물과 사람은 그가치가 다른다는것은 인지 해주세요!
나 말하는건가요?
동물을 이제 안키운지 한참 됐지만
저렇게 힘으로 제압하면 고양이들은 그냥 뒤져요 그래서 못덤빈다고요?
저 사람이 과장했거나?
고양이에게 데미지를 못주니 그러죠?
작은 짐승들은 힘 차이가 분명하게 나면 그냥 꼬리 내려요 저렇게까지 팼는데 덤빈다 뭔 병에 걸렸겠네요 당신처럼?
1. 고양이가 아이를 공격한적이 있으면 분리해서 고양이가 애 근처에 못가게하는데 맞다
2. 제목이 쓰레기다. 집에서 고양이 키우면 다 캣맘임
3. 대가리로 고양이 머리깬다음 가죽을 벗겨서 애한테 자랑스럽게 보여줘라. 앞으로 피해주는 동물이나 인간있으면 다 머리를 깨고 가죽을 벗기라고 교육시키면 될듯
그걸 애한테 왜 보여줘야 하는데?
금수도 지새끼 공격한(하려는) 짐승과는 목숨을 걸고 박터지게 싸우는데
자기 새끼 공격한 짐승을 오히려 보호를 한다? 이건 정신병임
아이를 보호를 해주고 달래주지는 못 할 망정
트라우마 생기게 죽은 고양이를 보여준다? 자기 자식을 해치는 짓을 왜 해야하지? 고작 짐승 때문에?
고양이랑 15년째 같이 살고 있는데.
냥바이냥이라 100프로 단언 할 수 없지만
길냥이 갓 데려온 상태가 아니라면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긴 함.
고양이는 일반적으로 도망을 가면 가지 맞서 싸우진 않음..
공격전 전조 증상도 매우 분명하고.
결혼하고 계속 같이 키우고 있었다면 그걸 모르지 않을텐데. 흠..
고양이들 성격도 다양하고
특히 주인에 의해서 개나 고양이의 습성이 완전히 뒤바뀌는 경우가 많은 걸 인지하면 좋겠네요.
가령
개나 고양이를 너무 사랑으로 대하면 개나 고양이가 자신의 서열이 집에서 가장 높다 생각하기 때문에
버릇없는 다른 가족들 위 사례처럼 아빠나 아기에게 자신의 서열을 보여주기 위해 매우 공격적인 경우가 생기고
질투심이 있는 개의 경우 아기를 물어 죽이는 경우가 상당히 많죠.
개나 고양이등 동물은 어떠한 경우라도 감정이입해서 가족처럼 생각해서는 안 되는 이유이죠.
그건 사랑이 아니라 멍청한 것입니다.
우리 냥이도 8살츤데레인데 잘키우고 있음. 성향에 따라서 저런 상황이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함. 우리냥이는 절대 안그럴거같지만 초창기에 의도치않게 많이 할큄을 당하기도해서. 와이프도 굽신데서 진짜 하인집사로 인식하고 거침없었던 고양이 아닌가함ㅋ 사람도 별종이 있듯 고양이도 수두룩. 어느동물이나
위 상황은 전부 이해하고 남성의 마음도 이해함
위 상황까지 발생한 후엔 난 고양이를 죽든 말든 발로 힘껏 차서 두 번 다시 아이에게 접근시키지 못하게 교육시키겠지만
저런 상황 발생 이전에 고양이의 습성은 집안의 실제적 우두머리를 인식하고 그 우두머리에게 충성하는 습성이 동물에게는 있음
그리고 고양이는 너무 추근대는 사람 별로 좋아하지 않고 실제로 고양이밥 챙겨주는 사람보다도 서열로서 충성할 사람을 정함
그리고 서열이 낮은 사람이 만지려 하면 물거나 할퀴거나 하는 식으로 공격하는 경우가 있음
모든 고양이가 그러는 건 아니니까 참고만 하고
그래서 고양이든 개든 보호자가 없는 경우 아이에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서는 안 됨
아이 피부는 너무 약해서 아무리 작은 개나 고양이가 물어도 뚫리거나 찢어짐
어떠한 경우라도 집에서 키우는 동물을 이웃이든 일면식 없는 사람이든 사람보다 서열을 높게 생각해서는 안되고
어떤 사람에게든 공격성을 보이면 죽여버릴 작정으로 발로 최대한의 힘으로 쳐내야 함
이웃의 아이를 물면 살이 뚫리면서 찢어지는데 개의 습성은 물고 흔들어재낌
그렇게 되면 그 연약한 아이의 근육이 전부 난자됨
그래서 동물은 반려견이나 반려고양이라 불러선 안되고
반려견이라 부르는 자들은 개 새끼라 불러야 하고
또 개나 고양이를 내 아기나 자신을 엄마나 아빠라 불러서도 안됨
위급한 상황시 구조대원이 사람 대신 개를 구하러 뛰어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떠한 경우라도 평소에 내 아기나 자신을 엄마라 지칭해서는 안됨
누가 그렇게 말하면 못하도록 해야 함
그런데 방송매체에서도 그렇게 부르지
그게 애틋하고 좋아 보이고 동물을 가족처럼 사랑한다는 분위기를 조장할 수 있으니까
참고하세요
그럼 혹시 모를 애완동물 사고를 약간은 예방할 수 있으니까
개에게 사람에게만 부여한 지칭을 하는 사람들은 개 새끼들이라는 것을 명심합시다.
동일한 상황 = 자기 아이가 피가 터지는 상황 이면 더 따르고 나발이고가 아닌 상황인데 ㅋ
고양이가 더 따르게 한다는 저 여편네가 하는거 이상의 호구짓을 해야 한다는건데 그것도 왠만한 시간과 노력 없이는 안될거 같고 ㅋ
저런 급박한 상황에서도 이런 생각을...
아...
이렇게 다시 보니 광기가 절절 흐르는 소리구나 ㅋ 자식이 피가 터졌는데 따르게.. ㅋ
캣맘이구나...
앗뜨거
젠장 ㅋ
짐승이 선 넘었을 때는 뒤져도 상관 없다는 각오로 밟아서 내장을 터트려야 함
뒈지면 주인한테 선넘는 댓가로 뒈지는거고 살아 남으면 그 때 부터 말 존나 잘들음
어설프게 때리면 절대 안됨!!
지능이 있는 놈들이라 고통이 없으면 해볼만 하네? 이 질알 함
원래 동물들이 왠만해서는 안그런데
저 밥주는 여편네가 집안에서 남편과 아이보다 자기를 더 위에 놓는거 보고 그렇게 서열정리가 이미 되어버린 상태라
저거 절대로 못고치고 따지고 보면 그냥 살처분이 맞음
고양이 성향이 어떻고 개의 성향이 어떻고는 짐승이 여유가 있을 때나 드러나는거고
지들이 생명의 위기 닥치면 똑같은 생명체라 목숨 지켜야 해서 다 똑같음
어디 밖에 돌아다니는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평소 밥주는 사람으로 부터 자기가 한 행동의 댓가로 생명의 위기. 즉 개기다 진짜 황천길 봐야 서열 정리가 됨
위 상황을 주작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위 글 자체가 소설이라 하더라도
위 상황은 발생할 수 있음
실제로 자기 아기보다 그동안 자기 아기라 생각하며 지극정성으로 돌보던 동물에게 더 애정을 보이는 사람이 없으리라 단정 지어서는 안 됨
나도 그런 유사한 사람을 본 적이 있으니 위 상황 자체를 주작이라 생각진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