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저건 저분 주위에 있는 직원이랑 다른 입주민들도 문제있네, 제대로 도와줘야지.
소방법 위반으로 신고 때리고 이행 안하면 또 신고해서 계속 조져버리는게 더 나음.
저렇게 공지/권고하지 말고 그냥 벌급 물게끔 했어야되는데,
그래도 관리소장님께서 입주민이랑 얼굴 안붉히려고 매너있게 타이르듯이 했다가
저런 ㅄ떨거지한테 화를 당하셨네.
졸라 ㅈ같은 넘이네... 뭘 가르치려고 들어... 제대로 알지고 못하는 넘이.
자전거가 많아서 복도에 둘 수도 있지.. 근데 지적나오면.. 아네 하고 치우는 시늉이라도 해야
최소한 양심이 있는 놈 아닌가?
지 ㅈ대로 하고 싶으면... 집안에 행어를 더 설치해서 걸던가... 아님 아파트에 살지 말던가.
그냥 소방에서 나와서 벌금 딱지 계속 붙혀 버리면... 그냥 해결될텐데...
사람마다 성격차이가 있어서 뭐가 맞다고 판단하긴 어렵지만,
관리소장이 권한으로 안되면 입대위에 넘기면 되는데,
그걸 약까지 먹어가면서 맞서다가 권고사직 당한 일은 멍청한 짓이라고 봅니다.
관리소장으로 일한 사람은 세상을 너무 꽃밭으로만 생각하시는 분 같아서
서비스 업종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관리 주체가 법적 조치를 다 했다면
처벌을 면해야 하는 것이 옳은 일이지
아무래도 저 의사와 구청 간의 연결고리가 없다면 저리 진행되지는 못 할 듯싶은데
어떻게 보든 구청이 감사를 받아야 마땅하다 생각된다.
그리고 저런 분 하나 보호하지 못하면서 법치국가라 하지 말자
내가 보기에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