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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5 17:18

[유머] 오빠에게 들킨 여동생

글쓴이 : 개소리는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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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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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해봐 20-09-15 17:31 공사가 다망하신데 잠시 들어가도 되겟습니까~ 공사가 다망하신데 잠시 들어가도 되겟습니까~



		모두가행복 20-09-15 19:07 오빠도 함 오빠도 함



		늑돌이 20-09-15 19:31 혈압이 낮아지면 문을 열겠사옵니다. 혈압이 낮아지면 문을 열겠사옵니다.



		궤도 20-09-15 19:43 서로 이해해야지... 흠... 서로 이해해야지... 흠...



		찐잘 20-09-15 19:49 시간이 약이려니 해야지 머 시간이 약이려니 해야지 머



		개인용 20-09-15 19:53 처음에는 다 낯설고 그런거죠 ㅋㅋㅋ 나중되면 그냥 모른체해줄겁니다 ㅋㅋ 처음에는 다 낯설고 그런거죠 ㅋㅋㅋ 나중되면 그냥 모른체해줄겁니다 ㅋㅋ



		말좀하자 20-09-15 21:04 동생을 놀리고 나쁜 오빠네 나같으면 가지라도 하나 사서 넣어주겠다 동생을 놀리고 나쁜 오빠네 나같으면 가지라도 하나 사서 넣어주겠다



		booms 20-09-15 22:24 그럴수도있지뭐 그럴수도있지뭐



		Elan727 20-09-15 23:15 ㅋㅋㅋ ㅋㅋㅋ



		기간틱 20-09-15 23:53 공사 방해하면 실례임. 연말에 따듯한 도구라도 넣어 주면.. 공사 방해하면 실례임. 연말에 따듯한 도구라도 넣어 주면..



		너울 20-09-16 01:16 뭐.. 남자도 대부분 하는데.. 서로 이해할 부분이 아닐지... 뭐.. 남자도 대부분 하는데.. 서로 이해할 부분이 아닐지...



		가생할배협 20-09-16 08:53 눈감아 줘야쟈 눈감아 줘야쟈



		에페 20-09-16 10: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텅빈하늘 20-09-16 13:56 내가 오빠라면 나도 들켜 준다...'' 내가 오빠라면 나도 들켜 준다...''



		수염차 20-09-16 20:09 당연히 노크하고 들어갓어야지 오빠가 나빳네..... 당연히 노크하고 들어갓어야지 오빠가 나빳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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