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 댓글창 보면 저 견주 칭찬 많더라

저거 봤는데, 저 견주는 나름 노력도 많이 하고 책임강도 강하더라고요.
방법을 잘 몰랐을 뿐이지 칭찬받아도 될 만한 견주였다고 생각되네요

개는 살벌하네... 우리 딸하고 같이 가다가 달려들면...

견주 칭찬하면 안 됨
개를 개 이상으로 대하면 개는 사람을 물어 죽임
그리고 사람이 저 개 때문에 위축돼야 한다는 것 자체가 범죄임
어린아이들 같은 경우 직접 물리면 죽게 되고
물리지 않았다 하더라도 개의 위협의 정신적 충격은 평생을 감
만약 내가 더 위험한 맹수를 데리고 매일 저 사람 집 주변을 배회하고 저 사람의 아내나 자녀와 마주친다면
저 사람은 자신이 어떤 잘못을 하는지 깨달을 것임
저 사람이나 저 사람의 가족이나 개의 주인인 나조차도
언제 상대를 물어 죽일지 알 수 없음
그 상태는 살인범의 위협과 다름이 없는 상태임

큰개는... 끌고 다니는 것 자체가 민폐다.

식칼을 들고 다니는  사람을 길거리에서 만난 느낌이다.

도시에서 저런개 키운다는거 자체가 잘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