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해도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임
처음엔 간을 보다가
그게 통할수록 조금씩 수위를 높임
무시해도 남자는 사랑이라 생각하며 받아주니
나중에는 완전히 무시하는 것임
집에서 키우는 개도 주인 가지고 이런 간 보기를 하다
나중에는 주인을 물어 죽임
좋은 개는 없다는 프로그램을 보면 잘 나와있음
애초에 불합리한 것에 대해 양보하지 않아야 고쳐지는 것임
내가 돈이 많고 여자가 이쁘면 알아서 해결 되는 일
여자가 잔소리하면 섹-스 가능한 강아지색히가 짖는거로 인식 하고 강아지 똥치우고 산책시켜 주듯 설겆이 하고 청소해 주고 결혼... 아니 돈주고 산 여자(전업주부)이니 밤에 성욕처리 하면서 본전 뽑으면 됨 ㅋ
물론 그 이후에도 돈이면 다 해결 ㅋ
여자가 늙으면 위자료 주고 이혼하고 외국녀로 갈아타면 되니깐 ㅋ
쓰레기 같다고?
전업주부인데 남편대접을 저리하면 당연히 똑같이 창녀 취급 해주는거지 ㅋ
글쓴분 외모나 밤일이 별로 인듯... 남편에게 불만이 많으니 돈을 많이 벌어다 주고 살림을 도와 줘도 성에 안차는 거지.. 반대로 외모가 너무 좋아서 결혼한 여자들은 눈에 콩깍지 떨어 질때 까지는 일을 안하고 놀고만 먹어도 찍소리 안하고 다 해줄텐데... 더러분 세상은 외모 지상 주의라 ㅋㅋ
물론 돈도 잘 벌어다 주면 최고지... 근데 돈을 많이 받아 본 여자들은 돈은 당연하게 생각 되서 외모나 밤일 같은걸 따지게 되니 또 불만이 생기겠지... 잔소리는 계속 하더라도 이혼은 안할거야 이런 경우 대부분... 남편이 돈은 잘벌어다 주는거 알거든... 근데 또 더 돈 잘 버는 내연남 이라도 생기면 모르지... 바로 돌아 설려나... 이런 경우 경제 적인 요인에 끌려서 살고 있는거라... 경제 적인 요인이 더 좋은 사람이 생기면 확 돌아 설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