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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5-07 18:45
[안습] 강형욱에게 문의가 가장 많이 온다는 사나운 견종.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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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 23-05-07 19:05
   
그것도 그렇겠지만 말티즈 키우는 집이 그 만큼 많아서인 이유도 있을 듯
체사레 23-05-07 19:58
   
대형견이나 고양이만 키워서 잘 모르지만 말티즈는 의외네요
EIOEI 23-05-07 21:42
   
말티즈도 사냥개 출신에다 성깔이 매우 고집이 세고 고약스럼
겉보기엔 상당히 귀엽고 이쁘게 보이지만 그게 아님
퀄리티 23-05-07 22:17
   
교육 시킬줄 모르는것도한몫
도마리 23-05-07 22:36
   
개는 서열동물인데 마당에서 목줄에 매어 키우는 놈하고 집안에서 우쭈쭈거리며 키우는 놈하고 어느 놈이 사람에게 성깔 부릴지는 뻔하다고 생각하는데.
     
강하늘바다 23-05-08 09:48
   
우쭈주 한다고 다 말티즈처럼 지랄맞지는 않음.
말티즈는 참지 않는다는 우스개 소리가 나올 정도로 싸가지가 없음
가생이만세 23-05-07 23:03
   
어렸을때 저 개새기한테 다리 물린 적 있어서 존나 싫다.
PowerSwing 23-05-08 00:56
   
진짜 옛날에는 개 풀어키웠다는데
스베타 23-05-08 02:11
   
개ㅅ끼들을 오냐 오냐 길러서 그럼.
꼬우꼬우 23-05-08 05:10
   
겁나 순한줄 알았는데..
강하늘바다 23-05-08 09:50
   
말티즈는 주인한테 으르렁거림 입질 매우 심함
대신 털빠짐이 없다는 메리트가 엄청남
     
EIOEI 23-05-08 19:23
   
털빠짐 없는 댕댕이란 없음
말티즈도 굉장히 가는 털이 빠지긴 하지만 뭉텅이로 빠지거나 털 날림이 심한 게 아니라서
안 빠지는 것처럼 보이는 거. 검은 색 옷 입고 안아보면 바로 알 수 있음.
whoami 23-05-08 21:33
   
개보단 늘상 주인들이 문제죠.
어떻게 키우느냐도 물론 중요하지만, 펫을 키우려는 주인이 견종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추고 입양해야하는데
우리 나라 보면 그냥 작고 귀여운 것만 생각하고 너무 쉽게 접근하니 문제임.
진통제7 23-05-08 22:50
   
개를 수십년간 키운 입장에서 말하자면, 개는 새끼 때 버릇을 잘 들이고 주인을 무서워할 줄 알게 만드는게 중요. 그럼 평생 말썽 안부림. 어릴 떄 오냐오냐해줘서 문제.
ㅇㄹㄴ 23-05-09 00:44
   
문제 일으키는 개 = 주인능력의 문제
멀더요원 23-05-10 23:45
   
항상 하는 얘기 지만...  사람이 개를 키울때는 큰 문제 없음.  개가 개를 키우려니 항상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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