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꼬셔서 이혼하게 한 것부터가 남이지
그리고 남자가 죽어라 일해서 일 그만두고 놀러 다니는 게 뭐가 나쁘단 거지
일 그만두면 그동안 일 해서 돈 번 건 아무 의미 없고 집안일 도와야 하나?
집안일 도와주면 그 나름 고마운 거지만 돕지 않는다 해서 욕 할 일이 아닌데
여자들 정말이지 저런 생각하는 여자들이 있다는 게 놀랍군
여자들 보면 자신이 페미인 것 감추고 주변 여자들 엄청 부추겨서 돈 뜯어내게 만들고 이혼시키는 여자들 많음
저런 거랑 결혼 하겠다 하는 남자가 참 불쌍하다
저런 x같은 것인지 알고 하는 건지
맞벌이 부부가 가사일 혼자 일한다면 그거 가지고 문제 삼는게 정상인데
어느 순간부터 전업주부 면서 가사일 안도와 주는 것이 문제라 개소리 하게 됐다
지들이 가사만 할 수 있게 남자가 밖에서 개고생 하면서 돈버는건 생각도 안하고
그렇게 독박 가사일 하기 싫으면 지가 나가서 돈 벌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