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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3-02 11:49

[유머] 시사회 때 싸늘했는데 천만관객 찍은 한국영화.jpg

글쓴이 :

드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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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티아 23-03-02 12:33 시사회에 오는 나름 유명하다는 영화 평론가들은 사실상 콧대만 높은 븅신들임.. 서태지 처음 나왔을때 악평하던 음악평론가들과 마찬가지.. 시사회에 오는 나름 유명하다는 영화 평론가들은 사실상 콧대만 높은 븅신들임.. 서태지 처음 나왔을때 악평하던 음악평론가들과 마찬가지..



		그럴껄 23-03-02 13:55 굳이 그렇게 가지 생각할 건 없고 뭔가 기존에 비해 파격적인 무언가가 나타나면 일반적으로 드는 감정은 당황이죠. "이게 가능해?" "이런 건 그냥 망상에서나 가능한 거 아닌가? 이런 걸 진짜 만든다고?" 아직 평가의 단계는 아닌거죠. 그게 매력이 있으면 인기를 끌면서 트랜드가 되고 매력보다 혐오감이 더 크면 묻히고, 때로는 후세에 재평가 되고 그런거죠. 굳이 대중을 폄훼할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그렇게 가지 생각할 건 없고 뭔가 기존에 비해 파격적인 무언가가 나타나면 일반적으로 드는 감정은 당황이죠. "이게 가능해?" "이런 건 그냥 망상에서나 가능한 거 아닌가? 이런 걸 진짜 만든다고?" 아직 평가의 단계는 아닌거죠. 그게 매력이 있으면 인기를 끌면서 트랜드가 되고 매력보다 혐오감이 더 크면 묻히고, 때로는 후세에 재평가 되고 그런거죠. 굳이 대중을 폄훼할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23-03-02 14:07 원래 정밀한 계측기기일수록 계측범위가 줄어들기 마련이죠. 문제는 지들 계측범위를 벗어났는 데도 아는 척하는 게 ㅄ같은 건 맞음. 원래 정밀한 계측기기일수록 계측범위가 줄어들기 마련이죠. 문제는 지들 계측범위를 벗어났는 데도 아는 척하는 게 ㅄ같은 건 맞음.



		hell로 23-03-02 14:14 평론이란 창작의 재능이 없는 이들의 직업.. 평론이란 창작의 재능이 없는 이들의 직업..



		흄흄이 23-03-02 15:54 고정관념에 지배된 사람들이니... 새로운 것에 대해 인정을 못하져... 고정관념에 지배된 사람들이니... 새로운 것에 대해 인정을 못하져...



		수염차 23-03-02 22:29 음.....저 영화가 왜 천만이 됏는지 아직 이해못한 1인...ㅋ 하나더.....실미도 ㅋ 음.....저 영화가 왜 천만이 됏는지 아직 이해못한 1인...ㅋ 하나더.....실미도 ㅋ



		삼족오m 23-03-03 10:30 대중의 심리와 평론가의 평가는 별개죠 흥행과 평론을 비교하려는 시도 자체가 어불성설임 대중의 심리와 평론가의 평가는 별개죠 흥행과 평론을 비교하려는 시도 자체가 어불성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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