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그냥 해일이라고 했는데.. 왜 요즘은 쯔나미라고 부르는지...
지진 해일만 쯔나미라고 하나..

해일과 지진해일을 발생원인이 다르고 일본에서 첨으로 명명해서 쓰나미고 세계공식 명칭인걸로암

조선도 저래하는데 한국은....

280조 저출산예산 그동안 쏟아부은거 대체 다 어디 써버렸기에 이런 참담한 성적표려나...
첨부터 그걸 결혼장려금으로 신혼부부에게 지원하고 출산지원금으로 쏟아부어줬어야지..
아 출산지원금은 여성단체들 반발때문에 못했나? 여성을 애낳는 기계취급 여혐한다고? ㅋ

암튼 한국이 살길은 결혼해 애낳으면 국가가 생계걱정없을정도로 집 보육 학비 지원해주고
결혼안하면 강력한 징벌세로 결혼안하면 손해고 결혼하면 이익이다 라는 의식 박히게해줘야함.
갖은수단 다 동원해야됨. 여성징병 애낳으면 군면제 같은 이스라엘 해법도 들고와야함.

이분은 또 왜이렇게 화가나셨데

초저출산율이 제 연금과 노후를 위협하고 있걸랑요
280조 대체 어디로 증발했을까 생각하니 뿔남
조선도 저래 간단하게 출산율 캐리하는 정책해댔는데...

터키 지진은 우리나라 때문일지도....

좋은법이네 헬조선 하지마라 앞으로 헬한국아니 헬국민의힘당 헬윤석열이라 해라

조선은 생각보다 대단한 나라였다고 생각 합니다.

농업시대와 산업시대까지만 해도
인구 = 노동력 = 생산력 = 국력 이었기 때문인데...

요즘 말하는 선진국화 될수록
자본, 기술력, 정보화사회 등등으로 사람의 노동력의 가치가 줄어듬..

국가차원에선
소비자의 숫자 = 재화와 서비스를 소비한 시장의 크기 의미가 더 커지기 때문에
여전히 국가는 인구를 늘리려하지만

식구가 늘수록 지출이 늘어나는 (의식주+사교육비에 들어 가는 돈이)
가정에선 식구를 늘리기 부담스럽죠..
그래서 저출산이 오는거..

요즘이 농업, 산업화시대라면 먹고살기 힘들수록
식구늘려서 노동력으로 돈 벌어야 하겠지만..
지금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