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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4-09 12:14
[유머] 홍대에서 번호따여서 당황했다는 전소미.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6,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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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 23-04-09 12:59
   
그 정도인가 알아볼텐데
paradise 23-04-09 14:44
   
몰르겠다
마칸더브이 23-04-09 15:41
   
몰라봄 ㅋㅋㅋ
가생이만세 23-04-09 16:26
   
엥 전소미였어? 오랜만에 보니까 얼굴 못알아보겠네
멀더요원 23-04-09 16:44
   
ㅋㅋㅋ 완전 이국적이지 암~~~
uzki 23-04-09 20:41
   
국민 엠씨라는 강호동 유재석도 못 알아보는 사람도 있던데..
ㅇㄹㄴ 23-04-09 22:07
   
실물 궁금ㅋㅋ
빈빈 23-04-10 00:26
   
저는 전소미가 누구인지 모름.
가수인지 배우인지
헤헤헤헤헷 23-04-10 11:42
   
전소미라... 처음 봄. 일반인이 본인을 알아볼 거라는 생각이 기막힘.
BTS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웬만큼 알아본다고 하려면 아이유나 유재석급은 되어야지.
     
오서희 23-04-10 11:49
   
보통 본인 알아보는데(알아보는 사람이 많다.) 못알아봐서 당황했다는 이야기가 이렇게까지 꼽을 받을 내용인가요..?
세상 참 각박해졌네요.
     
magnifique 23-04-11 00:27
   
전소미 정도면 정상적인 사회 생활하는 대부분의 20~30대는 알 수밖에 없음

나이가 많아서 모르는거면 이해 하겠는데 어린대도 모르는거면 관심 없는 분야 별거 아닌거라도 좀 세상 돌아가는거 다양하게 관심 가지면서 사는걸 추천함
가나다다 23-04-10 13:23
   
아이돌 몰라도 알바광고에서 많이 나온데다가 특이해서 한번 보면 기억에 남긴 하는데

캡처된 모습보니 광고모습이랑 느낌이 넘 달라서 못알아볼것도 같다...

근데 엄마랑 같이 있는데 번호 달라는 넘 상남자네 ㅋㅋㅋ
새끼사자 23-04-10 17:17
   
근데 사실 TV에서만 보던 연예인 직접 봤을 때 바로 연결이 안되긴 하더군요.
예전 김형곤씨 식당에 가서 먹던 중에 눈 마주친 맞은편 좌석에 있던 거구가 꾸뻑 인사하길래 놀라서 다시 보니 김형곤씨였음. ㅎㅎㅎㅎ 김형곤씨 가게에 가서 바로 앞에다 두고 못 알아봄.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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