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작가

난 EBS에서 과학적 내용을 입증하는 교육방송 조차도 주작질 하는 거 보고 그냥 원래 그렇구나 했음.

예산과 시간은 한정적인데 그런 결과값을 낼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촬영을 할 수 없으니(귀찮아서라도) 그냥 방송의 의도에 맞는 자료들만 대충 모아서 내보냄.

하물며 상업성이 강한 프로그램들은 처음부터 목적이 시청률인데 당연히 아주 자극적인 상황으로 연출해야만 가능함. 남녀가 싸우는 것도 남녀가 사랑하는 것도 필요이상으로 극대화해서.
과거 남성VS여성의 구도 프로그램들이나 여성들이 단체로 나와서 하는 프로그램에서 있었던 질문이나 발언들도
PD가 요구했다 라고 하는 사람들 많기도 했고.  하루이틀된 문제가 아니라는 말.

하여튼 페미년들은 사람 취급을 해주면 안됨

모든 게 문제 없고 평탄하고 평범하면

아무도 안본다는 거

페미는 국론분열 종결자

꼭 페미작가, 예능, 대본 이런거 다 떠나서
관련된일 25년쨰 하는데 전 그래서 예능, 뉴스, 다큐 모든걸 그냥 가려서 보고, 알아서 해석하고, 유머로 봅니다.
쓰는사람, 만드는사람, 출연하는사람 모두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의 사고가 아니에요~
그건 좌/우 언론 구분되지 않고 똑같아요.

페미들이 언론계 파고들어 비혼조장 이런것도 물론 있겠지만,

사회자체가 비혼 이혼 권장하는 미친사회고 또 그런 막장스토리를 만들어내야 잘팔리는 정신나간 사회라 그런것도 있음.
대체 이혼 비혼 헤어져 권장하는게 얼마나 미친짓인지 지금의 초저출산율이 자기미래 파멸시킬꺼란걸 알긴하고 저러나..

시청율 문제겠지..
사랑과 전쟁이 1999년부터 했었다는데... 뭐

그 비혼조장을
페미들이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음
지금은 여자들끼리 계속 종용해서
남편들에게 돈이나 재산 뜯어내려고 하고 있음
공동명의도 그중 하나임
공동명의 하자 하거나 사치품 사달라 하면
아 이게 페미들의 농간에 넘어갔구나 하고 생각하면 됨

방송계 페미작가 엄청 나죠

페미가 제일 싫어하는게 국제 결혼이죠

한국 남자들이 얼마나 호구로 사는지 깨닫게 되니까요

결혼 후 집에서 전업 주부로만 했어도
큰 결격 사유가 없는 이상, 재산 증식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증식분의 반을 가져가게 되어 있는데
왜 굳이 지가 해오지도 않은 집을 공동 명의를 해달라는건지...
그게 사랑의 척도냐? 사랑을 돈으로 샀다는 인증임?

반 가져가는 경우는 10년 이상인 경우고요

공동 명의로 해달라는건 1,2년안이라도 헤어질 생각이 있다는거죠

그런 여자는 자기 마음에 조금이라도 안들면 헤어질걸 전제하고 결혼하기 때문에 무조건 걸러야죠

페미들이 가장 싫어하는것중 하나가 외국인 여자와 결혼하는거임
동남아 국가는 무조건 매매혼이라며 죽일넘 만들고 백인들과는 성격차이등의
이유를 들어 파탄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게 훤히 보임

근데 내가 살면서 본 바로는 정작 성격차이는 동남아 국가가 더 심함
동남아 국가의 여성들을 피해자로 만들고 싶어하는데 진짜 보면 오히려 동남아 여자들이
더 심한 경우가 많음

좋게 보진 않지만 결혼업체를 통해 결혼하기로 한 어떤 사람은 막상 결혼 하려고 하는데
여자가 계속해서 돈과 턱도 없는 요구, 그리고 불성실한 태도등을 보여 결국 그만두었는데
여자는 돈 못주겠다면서 잠수, 결혼 업체는 그건 손님이 알아서 할 문제, 현지 경찰은
남녀 애정문제라면서 알아서 해라하고 결국 돈과 시간만 손해본 얘기도 들었음

나라가 전부 주작의힘으로 돌아가는구나

어이없는게
모든 방송 프로그램은 작가가 존재해요
출연진의 언행은 작가의 대본에 근거해서 하는겁니다
우연은 없어요  대본만이 존재하죠...

대본을 잘 수행하는 자들이 스타인겁니다....

제발 슈퍼맨이 돌아왓네  어쩌고 저쩌고 미운 우리 어쩌고 저쩌고
이런거좀 보지말아요.....진짜 바보상자 입니다

페미니스트랑 PC주의자인 극좌세력들은 멀리해야 나라가 삽니다.
언제든 극단적인 집단은 공동체의 배척을 받습니다.
극우나 극좌나 대부분 사람들의 지지를 얻어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이천수 욕 먹을때도 작가 주작이다 라는 소리가 있었는디...설마

저도 국제 커플인데.. 그런 제의 몇번 받아봄 ㅋㅋ 내 와이프 얼굴 먹칠하기 싫어서 다 거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