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오른손 권총으로 쐈으면 피가 왼쪽 관자노리로 나가서 저벽에 피가 튀지 않음.
책상을 바라보고 담배를 피우며 뭔가를 적고있었다는 설정을 해놓은 살인인데
킬러가 바보인듯 게다가 밤인데 뭔가를 적으면서 눈도 나쁜사람이 스탠드 코드도 빠져있음.

창문 등지고 쏘면 혈흔 튄거 맞음.

안경을 자의적으로 놓은거 같음.. 굳이 뭔가를 자세히 봐야할 상황이 아닌듯
그러니까 스탠드 코드 빠져있는게 부자연스러워 보이진 않음..

뭔가를 적고 있었다기 보단 담배를 피고 있는 상황..

진짜 담배피기전에 쓰고 있었던것인지 아님 예전부터 써놓고 방치하고 있었던건지 확실치 않음

손가락에 담배 끼워놓은 놈이 살인

총에 맞을때 담배가 손가락에 붙어있을 수 없음
불 붙은 피던 담배라면 끝까지 타들어가고 재가 남아있어야 됨

살인 같은데요.
suicide였으면 최소한 담배 한대는 다 태우고 가지 않았을까요?

신세계 박성웅이 살해 당할때 담배 한대는 태우고 싶어하셨죠..

책상을 등지고 당기면 되는데...
손의 담배는 이상하긴 함.

담배피면서 앉아 있다가 수상한 기척을 느끼고 총을 꺼냈지만 낯선 이의 총격에 앉은채로 총에 맞아 사망

살인.
suicide였다면 문제를 내지 않았을 것임.

살인일 가능성이 농후함.
콜라와 펜의 위치로 볼 때, 죽은 자는 왼손잡이인데, 오른손에 총을 들고 있음

나도 이 추리에 동의함. 다른 수상한 점도 있지만 이게 내눈에 제일 먼저 들어오고 제일 수상해 보임.

종이의 각도는 오른손잡이 각도인데요?

펜은 구를 수 있고 쓰러진 위치를 보아 반대쪽 힘이 가해졌다고 볼수도 있으니 확실치 않음..오른손잡이가 뚜껑없는 음료를 마실때 자연스레 오른쪽에 두겠지만 뚜껑딸때는 음료를 왼손에 쥐게 되죠

씨씨 티비 봐야지 저거 갖고 판단하면 되니?

벽에 뇌수가 없어서 만화..

살해당한것임

코난이냐 김전일이냐

담배를 피는 도중 방아쇠를 당겼으면 담배가 다 타들어가야 정상.
누군가 고의로 장초 꼽아둔거.
만약 피다만 장초를 다시 필려고 했음 다시 피우고 방아쇠 당겼겠지...

ㅈㅅ 당했네...
액자에 피가 묻었다는건 창을 등지고 오른손으로 오른쪽 관자노리에 총구를 대고 방아쇠를 당겼다는 건데...
머리에 총상을 입으면 총알이 머리를 뚫고 나가는 쪽이 상대적으로 피가 많이 흐르고 들어가는쪽은 총알 열에 의해 피가 적게 흐름
그런데 오른쪽 뺨에 피가 흥건히 묻었다는 거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쐈다는 거임..
그래서 들고 있는 총과 반대방향에서 쐈다는 거임
담배꽁초로 보아 왼손잡이 인듯한데 종이의 방향은 오른손잡이...
하지만 글을 자주 쓰는 사람은 주손이 아닌손에 담배를 피면서 글을 자주 쓰기때문에
판단하기 어려움...
딱 ㅈㅅ당한 상황~
경찰은 수사하기 귀차나서 ㅈㅅ로 종결~

답 찾아보고 옴 ㅋㅋ ㅈㄴ 어이없네..ㅋㅋ

펜위치가 왼손잡이라는 뜻이라고 함..어이털리네ㅋㅋ 거기다 스탠드 위치가 왼손잡이에게 좋은 위치라고 함 아니 선도 짧은데다 콘센트가 우측에 달렸는데 오른손잡이든 왼손잡이든 일단 그 위치밖에 방법이 없는데 무슨.. 진지하게 본 내가 잘못이네

미리 답 정해놓고 거기에 맞춰서 짜맞춰 그린거에

생각들을 하는거 자체가 호구.

혈흔 위치로 봤을때 권총이 왼손을 쥐고있어야함
살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