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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3-02 12:15
[기타] 스압] 실제 도박중독 후기.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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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플린 23-03-02 12:23
   
뭘 그렇게 징징 거리나
빨리 강가로 가서 디져.  이 ㅅㄲ야
라면매니아 23-03-02 12:43
   
억울하다고 말하는데 뭐가 억울한건지 모르겠음

도박으로 돈을 잃은게 억울한건가?
다크고스트 23-03-02 12:50
   
저런 인간은 진짜 신안 염전에서 일해야 한다. 전화도 인터넷도 안되는 곳이어야 한다.
빛둥 23-03-02 13:06
   
질병, 그것도 아주 심각한 질병 맞네요.

이런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제어할 수 있을까요? 24시간 감시하고 있을 수도 없고...

교도소에 일부러 들어가서, 대출 전화를 걸 수 없게 되어야 할까요? 아니면 아예 해외여행 가서 불법체류를 하면, 말도 안 통하니 대출 받는게 불가능해질까요? 글만 봐도 답답합니다.
가생이만세 23-03-02 13:06
   
뭐 어쩌라는겨
마시마로5 23-03-02 13:14
   
이십대 후반에 빚이 3천이 있는 친근한 형이 있었는데. 유혹에 약해서 3천에비하면 백만원은 얼마안되보여 카드로 백을 긁고 하루밤을 동생들과 유흥으로탕진하는식으로 그랬음. 능력은 없진안은데 옷도 대충입는데 씀씀이가 이상해 마흔이 넘도록 모은돈이 없음. 소식을 물으니 모두가 모름. ㅈㅅ했거나 당했을듯함.
영원히같이 23-03-02 13:19
   
진짜 답이 없네요
굿보이007 23-03-02 13:35
   
저런사람들은 약물치료 해야됨 전두엽에 도파민인가?가 제대로 안나오면 행동통제가 안된다고 하던데,,,
Joker 23-03-02 14:47
   
저 새끼는 죽어서도 못 고침
그냥 당장 디져주는 게 주위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답임
개구바리 23-03-02 14:54
   
가족도 주변도 좀 이해안되는데... 저정도로 심각하게 될 동안 왜 놔두고 방치하는거지?
제정신차리고 일해서 사회복귀하는게 이미 안된다는걸 오래전에 알게되었을껀데...
정신병원 넣어 약물치료를 해야되는걸 왜 놔두는거지? 그 치료라도 했다면 정상 돌아왔을지도 모르는데?

인생살면서 하나잘한거 절대 도박은 배우지도 하지도 않는다는것. 고스톱도 칠줄 모르니... 겜 가차 몇만원해본게 다인가?
수염차 23-03-02 22:24
   
주소 적어
내가 죽여줄게
트로이전쟁 23-03-02 23:48
   
저사람의 엄마가 너무 불쌍하다
골드자몽 23-03-03 09:07
   
정신병자와 저걸 그대로 놔둔 엄마도 문제임
정신병원에 처 넣던가 해야지
우허허허 23-03-03 09:09
   
지금은 저런 죄책감이나 자괴감이라도 갖고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런 것도 다 없어지고
가족탓, 남탓, 사회탓만 하며 도박자금 마련하려고 강도질 하는
악질 범죄자로 변질되게 마련임
코카인콜라 23-03-03 09:29
   
저건 정신병이고 도파민 중독된거라
치료가 필요한데 갚아주는데에만 집중을하니
주변이 피해를 보네요...;;
넷플릭스 돈에대하여설명하다를 보시면 좋을듯
삼족오m 23-03-03 10:25
   
도박은 체득으로 멀리하기 어려움
어릴 적부터 부모가 가정교육을 해야만 함
강하게 교육시켜도 빠지면 자신 잘못이지만
그런 과정 없이 접하게 되면 방법이 없음
그거 인간의 본성이라 끊지를 못함
도박에 빠진 지인과는 연락을 끊어야지
다른생각 23-03-03 16:19
   
어머니가 현생보살이신것 같네요..
하지만 너무 일방적인 내리 사랑과 무한정 보담기만 하는 걸로는 가족 인생이 싸잡혀서 갈데가 없는 막장까지 몰려도 절대 안고쳐짐..
결론적으로 잘못된 선택..
ㅇㄹㄴ 23-03-29 22:43
   
노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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