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할배 뼈때리네..

그러면 안되나? 저렴한 여행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오 좋은 정보 감사

미친넘

처음 알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저넘 선진국 외쿡인들이 배낭메고 여행하는거보면 뭐라고 할지 ㅋㅋ 일본놈들 예전엔 엄청 돌아다니는 글로벌 마인드인줄 알았는데 커서 보니 전부 섬왜놈일뿐

착쪽죽쪽!
일단 스테이크 결을 잘 보고 먹어야 한다는 거죠?

일본에 가야만 즐길 수 있는게 이제 있나?
왠만한 건 전부 우리나라에도 있어.
프리미엄 관광상품의 매리트가 한국 국내 상품에 비해 떨어지는 거지.

저 극혐 극우새키 죽을 나이가 되니깐
게소리 작렬이네

일본만 저러는건 아님..
왜 육포를 사 먹어보면  기름이 하나도 없고 고기가 결따라 찢어지지도 않지요?

이거 소 발골하고 나서 뼈에 붙은 고기를 선진회수육이라는 기법으로 발라내고 원심력으로 지방 없앤 후 눌러서 성형한 겁니다.

그래서 가격이 싸지요.(절대적으로 싸다는게 아니라 소고기를 포떠서 말리는 것보다 싸다는 것임)

어떠십니까?
그래서 맛이 달라진니까?
나는 저게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결따라 안찢어지는 육포도 있나요? 전 한번도 못봐서.ㄷㄷ 업체명좀 알려주세요. 제사때 무조건 올리는지라 걸러야합니다.

문제는 위에 혐한 아저씨가 한국 청년들에 대해 제기 한 거구요.
일본에 대한 감정, 일본으로 여행가는 청년들 비하내용 하나도 없습니다.

일본 편의점 천엔짜리도 한국돈으로 만원 아닙니까? 청년들 돈 아껴서 가는데 어설프게 싼거만 찾지말고
비교해서 잘 먹으라는 거죠.

님 처첨 일본의 모든걸 알고도 사먹는 다는 사람을 누가 말립니까? 말릴방법도 없구요
님 이 일본가서 후쿠시마산 과일먹고, 생수 사먹는다고 글 달아봐요. 한번 먹어보라고 다들 응원할걸요?

알고도 먹을 사람은 먹으세요. 땅에 떨어진 흑투성이 음식 먹어도 안죽는데 설마 성형육 먹고 죽을까요?

참고로 일본의 활어차는 부산에서 납품하고 활보하는데, 한국의 활어차는 일본거리 진입 못합니다.
한국의 수산물은 위생상 믿지를 못하겠답니다. 이 정도는 님도 알고 계시죠?

서로 댓글 싸움, 감성소모가 커뮤의 단점이라면 정보공유는 커뮤의 장점 아닙니까?
알고도 한국돈으로 2~3만원하는 성형육 먹는다는 분은 말릴 생각도, 제지할 능력도 없습니다.

아니아니,

님이 말하는 훈제과정을 거치는 경우와 다르게,

본문의 경우, 성형을 위해 외부에 노출되면서 균에 오염될 가능성이 많아지는데,
이걸 안전하게 섭취하려면 제대로 익혀 먹는것이 필수라는 거임.

근데, 본문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듯, 쇠고기의 경우 덜 익혀먹는다거나, 돼지고기의 경우도 완전히 다 익히지 않은 상태로 서비스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단 말이지.
그래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꼭 제대로 익혀서 나오는 집을 이용해라 라는거임.

이거시 섬세한 왜본의 기술력이므니다

여행을 가면 꼭 호의호식 하면서 펑펑 쓰다와야 하는건가?
그냥 배낭여행 가듯이 가난하게 즐기다 오는 방법도 있고, 그 중간정도로 즐기는 경우도 있겠지
돈을 적게쓰든 많이쓰든 여행에서 중요한건 경험임
나이 많은 아저씨가 저리 꽉 막혀있으니 젊은 일본인들이 해외에 나가서 경험을 하려고 시도조차 하지않지

싸구려 선술집, 페스트푸드는 일본아님? ㅋㅋㅋㅋ 별미친놈을 다보겠네. ㅋㅋ

중국이랑 다를게 없네

왜놈이 말해서 그렇지
허세가 많은 세상은 맞음.
당연히 한국만 그런 건 아니고 인스타가 허세병의 온상이 됨.

이게 와규지 하면서 좋다고 처먹는 놈 많더만 ㅋㅋㅋㅋ

음식 장난 원조답네

그 놈의 마블링이 뭔지 ㅎ

역시 일본원숭이들 내로남불은 유전자에 각인된 행동이네

해외여행가서 가장 돈 안쓰는 나라 국적만 따져도 일본이 1위로 텨나옴

어디서 지들 거지같은건 모르고 남의나라 흉보냐

인성이 그따우니까. ㅌ이 다 도망가지... ㅉㅉ

팩폭 쩌네요.

우리나라 여행객들 보면  후쿠시마 농산물 쓴다고 애국마케팅해서 일본인도 피하는 요시노야 같은 덮밥 체인점가서 저가 덮밥 먹던데... 아니면 편의점 도시락.

중국이나 일본이나 도찐개찐

얼마전까지 우리도 갈비집이나 일부 고깃집에서 저런 불량고기를

많이 썼던 것 같은데 ...

일본에 몸 상하지 않을 음식이 어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