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센테이지로 비교하는건 의미가 없죠. 나라마다 gdp가 다른데..

중소기업 10% 하고 대기업 3%하고 중소기업 금액이 더 크냐?

생각 좀 하고 살자

한국은 바가지 요금과 불친절 때문에 관광지로서 외국인들에게 매력이 없음.
오죽하면 제주도 가던 국내 관광객들이 비싼 비행기 타고 베트남이나 태국 같은델 갈까?
단지 이국적이라서? 노. 베트남이 여름휴가지로는 제주도 보다 가성비가 훨씬 높음.
해외 관광에 눈뜨고 나니 국내 관광은 등산이나 골프 모임 같은데 뿐이고
개인적인 관광은 제주도나 경주 등보다 중국 일본 동남아등이  훨씬 가성비가 높음.

한국이 세계에서도 외국인한테 친절한 나라로 꼽히는데 무슨 불친절임?

그리고 물가자체가 비싸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은편이 아닌거지 동남아나 중국에 비하면 비정상적 바가지 요금의 경우는 아주 적은편임

쫌~!!

집구석에 쳐박혀 있지말고 해외여행도 좀 다니고, 제주도도 한번 가보고 하셔. 맨날 인터넷 망상글에 속아서 헛소리 적지 마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해외여행 많이 가본건 아니지만, 울나라가 제일 친절함.. ㅋㅋ
물론 해외에서도 특급호텔이나 리조트에선 엄청 친절하지만 일반관광지만 가도 불친절에 바가지가 얼마나 극성인줄 아심? ㅋㅋㅋ
 내가 오죽했으면 흥정하기 싫어서 관광지에서 뭘 안샀을까??

진짜 유럽가서 불친절을 겪어봐야 불친절이 뭔지 깨닫지.. ㅋ

제주도는 바가지 없어.. 그냥 물가가 비싼거지..
그래서 싼곳으로 가는거지..

방구석에서 망상글좀 쓰지말고 좀 해외도 다녀보고 하셔 제발~~~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외국 한번도 안나가 봤죠?

해외 나가본 적이나 정말 있나?
한국 바가지 말하면서...
한국인들을 호구로 아는 베트남의 바가지를 모른다니.

베트남 태국가는데 비싼 비행기라뇨 ㅋㅋㅋ 물가차이떄문에 제주도를 가나 근처 외국을 가나 비용이 별차이안나요 코로나때문에 제주도 몰린거지 원래 여행철엔 주변국 뱅기표없었죠 ㅋㅋ

(팩트) 관광업이 굴뚝 공장없는 깨끗한 미래 산업이고
일자리 창출의 요람이라고 선전 선동했지만.....

실상, 글로벌 팬데믹 터지고 제조없 기반 없이 관광업으로 먹고
살던 상당수의 나라가 경제적으로 피해를 심각하게 입거나
국가 부도에 처했었었다. 관광에 의존했던 나라 상당수가 그렇다.

그리고 관광업 살려야한다고 코로나 끝나지도 않았는데 마스크 벗고
외국인 검사없이 무분별하게 받았다가 자국민들이 코로나에 심하게
확진돼 죽은 사람도 적지 않았었다.

우리도 단체 관광업에 종사하던 수많은 회사들, 근로자들, 자영업자 사장님들
엄청난 타격을 입었었다.

관광업이 필요하긴 하지만, 너무 기대는 건 완전 무리.
관광업 못해도 망하지 않을 정도인 5% 정도가 적당한 듯.

중국 10%는 말이 안되는데..
저 금액이 얼마 인줄은 아시나

제주도 살이 7년차 아재가 제주도 바가지에 대해 말하자면 바가지가 아니라 그냥 물가 자체가 뭐든 비쌈.. 제주도가 싼건 딱 한가지 삼다수 밖에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 삼다수를 예로 들자면 육지에서 가장 싼 생수를 이곳에서는 삼다수 가격으로 사야한다는거.. 그만큼 물류비용이 장난아님 쿠팡와우회원같은 품목이 절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는것도 그놈의 도서산간지역 추가요금때문임.. 기름값도 대충 보면 40~100원정도 항상 더 비쌈.. 그 물류비를 생각안하고 제주도 시골인데 왜케 뭔가가 비싸냐고 하면 거기서부터 답이 안나옴..

잘봤습니다,,

워낙 가진게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