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

여자들의 공감능력이라는게 허상이란 말이네

여자들 공감능력.. 자기한테 니가 맞춰

"나한테 공감해줘" 가 공감능력의 전부인줄 아는가봄

진짜 여자들도 위로올라갈수록 여성혐오생길거같다.
일은 더럽게못하지  해달라는건 많아서 찡찡대기만하지..

민희진 어록

나도 여자지만 여자 개 싫다 징징거리기만하고 나같이 안할꺼면서 부러워는해 개.년들

성공한 여성일수록 여성혐오가 장난아니죠 얼마나 일 뭐같이 하는지 너무나 잘 알거든요
방송나오는 페미들 지들 회사에도 남직원비율이 월등하게 많아요 돈은 정직하거든요

내가 요즘 여자들하고 일하고 있고

그 여자들의 팀장인데 씹알뇬들 패버리고 싶어요.

친목질하면서 남 험담 오지게하고 여자인척 귀여운척 하면서 은근히 몸터치하고

돌아버리겠습니다. 하는일은 관련법규를 전혀 모르고 시키지도 않는 일을 열심히함.

그래놓고 일 잘한다고 스스로 위로하면서 아양을 떨음..

귀빵맹이를 갈겨 버리고 싶음..

특히 친목질 너무나 오집니다. 얼굴에 침을 뱉어주고 싶을 정도로 씹알년들임.

남자가 그리워보이긴 처음입니다.

묵묵히 자기일 열심히하고 친목질안하고 일하는 남자가 그립습니다.

에휴~

해보니 여자는 선긋는게 심함
내일 아니면 난 모름의 식
남자는 어떻게든 도와주고 자기일이 아니더라도
의리로 도와줄수 있는 부분이 있음

아 혈압 오르내요...

어휴 씹알년들 직장을 무슨 지들 청춘사업하고 미팅하는 곳인줄 아는

ㅄ년도 많습니다.

니들이 아무리 이뻐도 개족도 관심없다. 일이나 잘해라 씹알뇬들아

절대 직장에서는 연애를 하지말어라..그것부터가 프로니라 씹알뇬들아.

가끔 썸탈려는 씹알뇬들보면은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워워..진정하세유

저도 직장 옮기면서 여직원한테 어쩔 수 없이 인수인계하고 퇴사했었는데요

인수인계할땐 귓등으로 쳐듣고 커피 쳐마시면서 쳐듣더니 막상 업무가 본인한테 닥치니

퇴사하고 다른회사에서 업무보고있는 저한테 전화오길래 한두번 알려주다

그 후에 바로 차단시켰네요. 나중에 부서 부장(인수인계해준 여직원이 예뻐서 잘챙겨주던)한테

전화와서 하루와서 알려주면 안되겠냐 하길래 평소에 다른직원들 그년처럼 그렇게 챙겨봐라고

쌍욕 날리고 전화끊음. ㅋㅋ

우리회사도 남직원 비율이 넘사로  많은데
회사 어려웠을때 남직원들은 으쌰으쌰하자는 분위기였는데 여직원들은 둘 빼고 바로 도망감 여자의 공감능력은 회사엔 적용되지 않습니다 ㅋㅋ
웃긴건 다닐때 남직원들보다 편의도 많이 봐줬는데도 남직원들보다 불평불만 많고(일은 남직원들이 훨씬 많이 함) 진짜 자기일 아니다 싶으면 손도 안대려고 함 그러면서 자기들 일은 남한테 잘 미룸 ㅋㅋㅋ

일 잘하는 직원은 남자건 여자건 인정 받고 사랑 받죠.
다만 30년 가까운 회사 생활에서 내가 진심으로 인정한 여직원은 단 한 사람.
나머지 겪어본 여직원들(아마 백명 넘을듯)은 다 싸다구 날리고 싶을 정도로 일에 대한 열과 성의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