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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4-29 05:28

[안습] 윗집에서 칼들고 찾아왔어요.jpg

글쓴이 : 격운

ㄷㄷㄷ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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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7노다이 23-04-29 06:29 나도 담배피지만 여름에 밑에집 아저씨 담배 피는 냄새에 아침부터 돌아버림. 여름에 창문열고 자는데 대놓고 담배좀 그만피워 개새.끼야 라고 소리친적 있음. 그 뒤로 밖에서 피던데. 담배냄새 정말 고약하다는 나도 담배피지만 여름에 밑에집 아저씨 담배 피는 냄새에 아침부터 돌아버림. 여름에 창문열고 자는데 대놓고 담배좀 그만피워 개새.끼야 라고 소리친적 있음. 그 뒤로 밖에서 피던데. 담배냄새 정말 고약하다는



		체사레 23-04-29 06:45 몇 번이나 찾아왔는데 계속 피우는 건…….. 몇 번이나 찾아왔는데 계속 피우는 건……..



		썩도리 23-04-29 06:58 이런사람들 특. 좋은말로하면 안듣는다. 이런사람들 특. 좋은말로하면 안듣는다.



		감독 23-04-29 08:39 나도 담배를 피우지만, 악담에 칼을 들고 찾아와도 정신 못차리고 자기 생각만 하다니 ㅎ 나도 담배를 피우지만, 악담에 칼을 들고 찾아와도 정신 못차리고 자기 생각만 하다니 ㅎ



		돼지고기 23-04-29 09:34 어찌됐건 자기집에서 담배피는건 합법,, 칼들고 찾아와 협박하는건 불법... 어찌됐건 자기집에서 담배피는건 합법,, 칼들고 찾아와 협박하는건 불법...



		리틀보이양 23-04-29 13:22 요즘 금연아파트 많아요 요즘 금연아파트 많아요



		물비 23-04-29 14:45 너무 지랄 하면 더 하고싶지~ 울 윗집도 초반에 거지같으 시끄럽게 해서 경비실 말했더니 더 지랄 하는거임 그래서 알았다 내집이니 맘데로 살겠다 하셨으니 나도 내집이니 내 마음 편한데로 살겠다 하고 음악소리 티비소리 방방 마다 은근히 시끄럽게 틀어 놓고 다니고 화장실 배란다 방창문 가리지 않고 담배 펴대고 육각 아령 방바닦에 굴리가면서 새벽까지 놀았음 그렇게 5일정도 지나니 미안하다고 하더만 지금은 연말이나 명절 마다 서로 선물 교환하고 안부인사 반갑게 하고 다님 너무 지랄 하면 더 하고싶지~ 울 윗집도 초반에 거지같으 시끄럽게 해서 경비실 말했더니 더 지랄 하는거임 그래서 알았다 내집이니 맘데로 살겠다 하셨으니 나도 내집이니 내 마음 편한데로 살겠다 하고 음악소리 티비소리 방방 마다 은근히 시끄럽게 틀어 놓고 다니고 화장실 배란다 방창문 가리지 않고 담배 펴대고 육각 아령 방바닦에 굴리가면서 새벽까지 놀았음 그렇게 5일정도 지나니 미안하다고 하더만 지금은 연말이나 명절 마다 서로 선물 교환하고 안부인사 반갑게 하고 다님



		개구바리 23-04-29 19:48 걍 신고하고 경찰서 보내버림 알아서 금융치료됨. 그게아님 전자담배로 바꾸던가. 아파트 규약으로 금연아파트 지정되어 있지않는한 자기집에서 담배 못필 권리는 없음. 배려차원에서 안핀다는거야 개인적으로 할 매너같은거고 남의집에 금연요구할 권리같은건 없음. 윗집 배려차원에서 담배피지 알아주세요 한다면야 부탁을 해야하는 일. 싫다면 담배싫은이가 이사가야함. 나야 담배안피니 상관없는건가 이젠... 걍 신고하고 경찰서 보내버림 알아서 금융치료됨. 그게아님 전자담배로 바꾸던가. 아파트 규약으로 금연아파트 지정되어 있지않는한 자기집에서 담배 못필 권리는 없음. 배려차원에서 안핀다는거야 개인적으로 할 매너같은거고 남의집에 금연요구할 권리같은건 없음. 윗집 배려차원에서 담배피지 알아주세요 한다면야 부탁을 해야하는 일. 싫다면 담배싫은이가 이사가야함. 나야 담배안피니 상관없는건가 이젠...



		ㅇㄹㄴ 23-04-29 21:09 방귀뀐놈이 성낸다고 꼭 문제일으키는 놈들이 피해자 코스프레함 방귀뀐놈이 성낸다고 꼭 문제일으키는 놈들이 피해자 코스프레함



		에페 23-05-01 11:56 나됴 참고 있는데 누굴까 누가 담배를 피는거야 나됴 참고 있는데 누굴까 누가 담배를 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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