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3-03-04 23:56
[안습] 블라] 바 라운지 여자에게 빠져서 미칠것같아.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4,733  

10-1.png

10-2.png

10-3.png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삼족오m 23-03-05 00:14
   
마음을 빼앗기면
사람이 정신줄을 놓죠
개구바리 23-03-05 00:58
   
보이스피싱 사기 호구 가스라이팅 도박중독 코인중독 뭐 다 저렇게 시작하는거죠
알면서도 저래 된다는게 가장 무서운건데 그래서 아예 가지도 보지도않는 사람이 진정한 승자
복스 23-03-05 01:22
   
나한테 이런일이 생길수는 없어. 마법의 주문입니다. 항상 마음속에 새겨넣으시길!
축구중계짱 23-03-05 03:20
   
단체카톡 보낸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빅터리 23-03-05 03:50
   
그동안 연애를 잘 못해 봤나 보네
갑상선 23-03-05 03:52
   
처음인가 보네 단골관리 문자돌리기에 설래버리다니 ㅋ 근데 단골들은 저런 문자 보면 일부러 가주기도 하더군요
slrkanfk022 23-03-05 04:36
   
거울함보고 정신줄 단디 잡아야지.
최소한 모텔함가든지  그것도 아니면 그냥 다호구임.
정말 걱정되고 좋아하면 오징사라고 할거임.ㅋ
인천쌍둥이 23-03-05 06:44
   
여자친구를 만들고 술끊어라
봉명이 23-03-05 08:42
   
평소에 그런 외모의 여성이랑 접촉이 없다면 100%의심을 해봐야 하는거에요
왕두더지 23-03-05 09:26
   
예전 같은 회사 다니던 동기가 유흥주점 아가씨한테 빠짐..
휴일에는 업소아가씨랑 낮에 데이트(?)도 하고 영화, 놀이공원도 다님.

집안이 엉망이라 아들셋에 막내인데 막내가 형 뒤치닥거리 집안 생활비 다 대던 친구 였는데
저일 터지기 전에 회사 월급이 작아서 회사 그만두고 다른일을 해서 돈을 더 벌어야 겠다고 고민 하던 놈이었음.
근데 업소 아가씨한테 빠져가지고 몇 푼 되지도 않는 적금, 보험 다 깨고 카드돌려막기까지감.

결국은 영업임. 나중에 돈줄 마르니 밖에서 만나는 일도 없어지고 가게 찾아가도 안만나줌.  ㅠ,.ㅠ
매튜벨라미 23-03-05 22:25
   
저런 친구들 보면 개답답한게
차라리 소개팅을 하거나 다른 루트로 여자를 만나서 연애를 하는 것도 아니고
돈ㅈㄹ을 해서 성욕을 해소할거면 차라리 업소를 가던가
술로 돈을 쓸거면 차라리 위스키, 와인 모임을 가서 인맥이라도 쌓던가
이도 저도 아닌데에 헛돈만 쓰고 (물론 유흥도 헛돈이지만) 지혼자 환타지 소설쓰고
결과는 자발적 호구 그자체
쭝얼 23-03-06 02:08
   
벼엉시인
에페 23-03-06 12:01
   
내 친구아이가
내손안에 23-03-06 15:39
   
호스트바에 모든걸 탕진한 여자가 결국은 사채꾼을 찾아댕기는 이유
다같은생수 23-03-07 03:20
   
저는 첫번째 바가 다른회사 다닐 때, 대리랑 다른 팀 팀장이랑 3~4번?? 가봤는데.
그런 건 ㄹㅇ 영업용으로 작업침.. 돈좀 되는거 시켜먹으면 옳다구나 하고 덥석 물어버림.
어렸던 그 때 당시에도 딱 느꼈음.
청승맞게 혼자갈바엔 걍 친구나 가까운 지인이랑 가는게 더 나음..
바에서도 말좀 트이니까, 바 말고 그냥 일반 술집에서 따로 보자고 함.
비싸기만 하다고..
 
 
Total 104,03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9229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8208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5606
89776 [유머] 자동차 정품 휠 확인할 수 있는 방법.jpg (12) 드슈 04-07 3634
89775 [유머] 작가의 사적인 감정이 좀 섞인 대사.jpg (4) 드슈 04-07 3024
89774 [유머] ??? : 백마탄 왕자라는 말 진짜 별로다.jpg (4) 드슈 04-07 2978
89773 [유머] 교토 화법과는 또다르게 황당한 오사카 화법.jpg (6) 드슈 04-07 2917
89772 [유머] 개드립] 아내 남사친이 너 그러다 뒤진다라고 했는데 참는게… (19) 드슈 04-07 2929
89771 [유머] 성차별 논란 해결 레전드.jpg (5) 드슈 04-07 3909
89770 [안습] 존재 자체가 신기한 사진.jpg (3) 드슈 04-07 3741
89769 [안습] 개드립] 남사친이랑 우정타투 하겠다는 여친 이해되냐?.jpg (18) 드슈 04-07 2585
89768 [기타] 보배] 음주 운전으로 친구 어머니께 난 사고.gif.jpg (16) 드슈 04-07 2705
89767 [안습] 고전 - 웃대] 동생 학교에 동생과 근친관계라고 소문났다.jpg (11) 드슈 04-07 2750
89766 [기타] 페이커 데뷔10주년 기념 그림 선물.jpg (7) 드슈 04-07 2344
89765 [안습] 직장에서 만나기 싫은 유형의 사람.jpg (12) 드슈 04-07 2417
89764 [감동] 팬서비스 논란이 생길 때마다 연전연승하는 명언.jpg (15) 드슈 04-07 2648
89763 [기타] 트젠 유튜버가 말하는 요새 대한민국 트젠 인식.jpg (17) 드슈 04-07 2783
89762 [안습] 의외로 요즘 피시방에서 되는거.jpg (6) 드슈 04-07 2506
89761 [안습] 유퀴즈] 한국 최초의 외국인 기관사의 고충.jpg (8) 드슈 04-07 2223
89760 [유머] 군대에서 유명한 슈넬치킨의 의미.jpg (11) 존재의온도 04-06 5672
89759 [유머] 빠더너스 문상훈이 콘텐츠를 짜는 방식 (7) 큰거북이 04-06 3869
89758 [안습] 누나 딸 이름 옥순이, 옥분이로 지으려는 사돈 어르신 (20) 격운 04-06 5862
89757 [유머] 신입사원 출근 첫날 모습들.gif (10) 격운 04-06 6484
89756 [유머] ???: 한국인들은 도대체 고춧가루를 뭐라고 생각하는 거냐 (15) 격운 04-06 5716
89755 [유머] 미국 대공황 당시 일어났던 훈훈한 운동 (8) 격운 04-06 4736
89754 [안습] 120만원을 버린 호텔 종업원 (10) 격운 04-06 5544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